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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digital cable VOD] 우리 할배가 달라졌어요
<로봇 앤 프랭크> 감독 제이크 슈레이어 / 출연 프랭크 란젤라, 피터 사스가드, 제임스 마스던, 리브 타일러, 수잔 서랜던
<로봇 G> 감독 야구치 시노부 / 출연 미키 커티스, 요시타카 유리코, 하마다 가쿠, 가와이 쇼고
말만 하면 뭐든 검색해주는 기적의 인공지능 서비스 ‘시리’(Siri). 아이폰 4S를 구입한 뒤, 시리
글: 이화정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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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시네마톡] 틀이 있어야 이야기가 모인다
홍상수 감독이 참여하는 GV현장은 항상 만석이다. 9월11일 CGV대학로 무비꼴라쥬관에서 열린 <우리 선희>의 시네마톡도 마찬가지. 자리를 가득 채운 관객은 시네마톡이 진행되기 전에 상영된 영화를 통해 이미 홍 감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진행을 맡은 이화정 기자는 “이 영화가 홍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대중친화적이다. 의외로 쉽고 재미있다는 평을
글: 정예찬 │
사진: 손홍주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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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끝까지 밀어붙여야지
“조금 더 세게 나갔으면….” 9월6일 제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주최 KT&G 상상마당) 개막식 뒤풀이 자리에서 만난 남궁선 감독은 개막작으로 상영한 자신의 작품 <남자들>(2013)을 두고 아쉬움부터 털어놓았다. “인물들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남자나 여자 캐릭터를 나쁘게 묘사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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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케이트 블란쳇] 다이내믹 엔진
우디 앨런으로부터 전염된 것일까. <블루 재스민>은 케이트 블란쳇이 가장 말을 많이 하는 영화로 기억될 것 같다. 우디 앨런 개인으로서도 <블루 재스민>은 <스쿠프>(2006)의 영국,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의 스페인, <미드나잇 인 파리>(2011)의 프랑스, <로마 위드 러브>
글: 주성철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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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힛 걸, 커밍순!
지난 2010년 개봉한 <킥애스: 영웅의 탄생>(감독 매튜 본, 이하 <킥애스>)이 흥미로웠던 것은, 코믹북에서 탄생한 ‘슈퍼히어로’에 대한 영화이면서 사실 슈퍼파워를 가진 히어로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니었나 싶다. 슈퍼히어로를 어설프게 흉내내다, 얼떨결에 (여전히 슈퍼파워는 없는) 슈퍼히어로가 된 고등학생 이야기를 판타지와 현실
글: 손주연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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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백 투 예루살렘” <아유레디?>
<아유레디?>는 개신교의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통일 문제와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종교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 대한 뉴스 클립으로 시작하지만 이는 사실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대신 성경이 처음 전해진 뒤 한국 기독교가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성경을 들여왔다는 이유로 사형당한 외국 선교사부터 신사
글: 김보연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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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욕망하고 집착하는 인간의 본성 <짓>
대학생인 연미(서은아)는 학비를 벌기 위해 술집에 나간다. 연미의 학과 교수인 주희(김희정)는 남편 동혁(서태화)과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나가지만 아이가 아직 없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휴직 중인 동혁은 룸살롱에서 연미를 만나고, 이후 연미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다. 주희는 연미가 밤늦게 동혁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우연히 보게 되고 그녀가 자신의
글: 김태훈 │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