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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학원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가을에 대학원은 벌써부터 봄을 준비한다. 내년도 전기(봄학기) 입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인생의 진로를 정하기 위해 선택하는 곳이 대학교라면, 대학원은 진로를 정한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찾는 곳이다. 꿈을 향해 돌진하는 당신을 위해 <CAMPUS CINE21>이 대학원 탐방에 나섰다. 학교별 특
글: 정예찬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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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괴물이 두렵다면 스스로 괴물이 돼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아버지들은 아들을 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한다. 어떤 아버지는 아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통해 접근하려 하고, 어떤 아버지는 친구처럼 장난을 걸며, 어떤 아버지는 속되지만 현실적인 지혜를 전수해주려고 하고, 어떤 아버지는 교육을 위해 아이를 떠나보내고 또 어떤 아버지는 자기와 똑 닮은 모습으로 성장할 것을 강요하기도 한다. 아버지에게는 명백하게 ‘사랑’이라는 이
글: 김지미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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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거대한 음모극의 한가운데 던져진 소녀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시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우디 해럴슨 / 수입 (주)누리픽쳐스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11월20일
희망의 불꽃을 어떻게 꺼트릴 것인가.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은 독재국가 판엠의 체제 유지
글: 이후경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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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한권으로 보는 표민수 월드
표민수 감독-노희경 작가가 콤비를 이룬 <거짓말>(1998) 같은 드라마를 글로 배워 만들 수 있을까? 글쎄다. <바보 같은 사랑>(2000), <인순이는 예쁘다>(2007),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같은 표민수 감독의 드라마는 삼각관계, 불륜 같은 뻔한 설정에 한번도 보지 못한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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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의 스토리-텔링]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발기하는 인간과 발화하는 인간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1960년에 태어나 1996년에 데뷔한 두 감독, 김기덕과 홍상수의 신작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고 나는 연중행사처럼 두 영화를 보았다. 두 감독의 이전 작품에 대해 이 지면에서 이미 한번씩 다루었기 때문에 반복할 생각이 없었으나, 두 영화를 거의 동시에 보고 나서 마음이 바뀌었다. 두 사람 각각에 대해서는 다시 할 얘기가 없을지
글: 신형철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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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우리가 기록하는 이유
기록의 힘과 그 가능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축제,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2013)가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영화제는 ‘진실의 힘’(Truth, Let It Be Heard)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다큐멘터리 정신 즉, 기록을 해나가는 이유와 기록이 최종적으로 선망하는 대상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돌아보겠다는 의지
글: 정지혜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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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감독 피터 잭슨 / 출연 마틴 프리먼, 이안 매켈런, 휴고 위빙, 베네딕트 컴버배치
<호빗> 3부작 중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편에서 여정을 떠난 빌보와 13명의 난쟁이족이 마침내 에레보르 왕국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