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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영화는 음악을 타고
‘2014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6월6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다. 영화제는 4개 섹션으로 나누어지는데 ‘음악영화 신작전’을 제외한 나머지 섹션들의 주제는 ‘글램’(glam)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글램록은 1970년대에 출현하여 198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글램록 뮤지션들은 화려한 옷차림과 독
글: 이현경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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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무지개 넘어 소통을
이 영화제 소식이 들리면 곧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싶다. 2014 서울 LGBT 영화제가 6월4일(수)부터 10일(화)까지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알파벳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를 이름으로 삼은 2014 서울 LGBT 영화제는 올해 13개국의 장편 18편, 단편 16편 등 총 34편의 작품을
글: 김소희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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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바둑 액션 누아르 <신의 한 수>
<신의 한 수>
감독 조범구 / 출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 개봉 7월3일
두뇌 싸움만 하는 줄 알았던 바둑 기사들이 진짜 싸움을 보여준다. <신의 한 수>는 바둑을 소재로 한 액션 누아르다. 프로 바둑 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팀의 음모에 휘말려 형을 잃는다. 살인 누명을 쓰고
글: 정지혜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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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단순한 색채의 2D애니메이션 <스퀴시랜드>
‘스퀴시’는 알록달록하고 말랑말랑하다. 꽃, 보트, 풍선, 낙하산.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꾼다. 옥타곤사의 장난감으로 지상 최대의 부자를 꿈꾸는 옥타비아(김선혜)는 이런 스퀴시가 탐이 난다. 스퀴시랜드로 열린 차원의 문을 통해, 파란색 스퀴시 우피(남도형)를 꺼내지만, 우피는 변신의 귀재로 잡아둘 수가 없다. 옥타곤사의 삼엄한 경비에서 손쉽게 달아난 우피는
글: 임정범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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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스 맥팔레인의 두 번째 연출작 <밀리언 웨이즈>
원제는 ‘서부에서 죽을 수 있는 백만 가지 방법’(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이다. 엉터리 같은 미신과 폭력이 넘쳐나는 1880년대 서부의 한 마을. 사람들은 툭하면 서로 싸움을 걸어대고, 별스럽지도 않은 이유로 목숨을 잃기 일쑤다. 겁쟁이 양치기 청년 알버트(세스 맥팔레인)는 무법지대와 다름없는 자신의 고향이 지긋지긋하
글: 윤혜지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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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신에게 바치는 춤 <바라: 축복>
인도의 작은 마을, 릴라(샤하나 고스와미)는 동료들과 함께 인도의 전통 춤인 바라타나티암을 추는 무희인 어머니께 춤을 배우고 있다. 바라타나티암은 신에게 바치는 춤으로 그 무희들은 오직 신을 위해서만 살아가야 한다. 조각가를 꿈꾸는 하층 계급인 샴(다비쉬 란잔)은 릴라에게 여신상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조각 작업이 계속될수록 릴라는 크리슈나 신과
글: 김태훈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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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유럽에서 날아온 애니메이션 <마이 블랭키>
우리는 늘 자신이 꿈꾸는 걸 실천하고 있는 대상을 볼 때 사랑에 빠진다. <마이 블랭키>의 주인공 카누토가 까만 어린 양 블랭키를 보고 첫눈에 반한 이유도 딱 그렇다. 바닐라색, 핑크색 등 파스텔톤 언니들과 달리 까만색인 블랭키는 태어나는 순간 탄성보다는 탄식의 대상이었지만 카누토에게는 매력 만점의 사랑스러운 그대일 뿐이었다. 블랭키는 색만 다
글: 김지미 │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