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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누피를 능가하는 IQ 800의 견공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스누피를 능가할 영리한 견공이 나타났다. 아니, 영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IQ가 무려 800이다. 이제껏 어떤 특출한 강아지도 ‘인간의 친구’ 이상의 영예를 얻지 못했지만 피바디만큼은 예외다. 그는 남자아이 셔먼을 입양해 인간의 아버지 노릇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능력 있는 아빠가 꼭 좋은 아빠는 아니듯, 유례없는 ‘사기 캐릭터’에게도 육아는 만만치가
글: 나태양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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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서른 번째 리부트 <고질라> Godzilla
<고질라> Godzilla
감독 개러스 에드워즈 / 출연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줄리엣 비노쉬, 와타나베 겐 / 수입, 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 개봉예정 5월15일
수십년간 변신을 거듭해온 <고질라> 시리즈가 롤랜드 에머리히의 리메이크 이후 16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고질라> 시리
글: 윤혜지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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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요즘 정신이 사납다. 동성애에 관한 기사를 검색하지 못하겠다. 눈이 아플까봐 손가락을 고이 접곤 한다. 근본주의 기독교 세력이 극성을 초월해 거의 광기 수준. 연일 기독교 신문들과 보수 언론이 동성애에 쏟아붓는 저주의 기사들이 한강을 범람시키고도 남을 지경이다. 물론 이전 한국 사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이다. 목사님들께선 그동안 휴거와 재산 증식에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김남희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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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지금도 미치도록 잡고 싶다
만나기만 하면 독설을 퍼부으며 서로를 비웃는 두 남자가 있다. 20년 만에 초임지로 돌아온 일탄경찰서 수사과장 양철곤(성동일)은 과거 일탄시 부녀자 연쇄강간살인사건의 용의자 아들이 경찰이 된 게 무척 못마땅하고, 경장 하무염(윤상현)은 철곤의 강압수사로 아버지가 자살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기에 원한이 깊다.
영구미제로 남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글: 유선주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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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김성령] <역린> <표적>
“나 요즘 속상해. 자꾸 이순재 선생님, 신구 선생님 같은 원로배우들 상대역만 들어오고. 자기, 이런 기분 알겠어?” 윤성호 감독의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2)에서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배우 김성령’을 연기한 김성령의 대사다. 지금 김성령에게 저 대사는 웃고 넘길 수 있는 대사가 됐다. 지난겨울, 드라마 <상속자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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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공예지
장편영화
2013 <셔틀콕>
2009 <경>
단편영화
2012 <남자들>
2009 <방랑의 카우보이>
2009 <날아가다>
2009 <마음>
2009 <최악의 친구들>
2008 <씽 얼 롱>
2007 <게잡이가 옆으로 걷는다>
2007 <볼렉스 로렐라
사진: 손홍주 │
글: 김소희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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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여태 기다렸는데 또 내년이라고?
요즘 미국 방송국이나 영화사 간부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쇼비즈니스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이윤 추구라고는 하지만 시청자와 관객을 너무 우롱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지난 4월13일 방영을 시작한 인기 미국 드라마 시리즈 <매드맨> 때문이다. 2년 전 시리즈의 프로듀서와 방송사 <AMC>는 <매드맨>을 시즌7까지 방영
글: 양지현 │
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