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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최지은의 TVIEW] 이것이 진짜 의리다
스물두살 때 떠밀리듯 어학연수를 떠났다. 복에 겨운 소리지만, 영어 공부에는 요만큼도 관심이 없었기에 친구 하나 없는 낯선 나라에서의 생활은 춥고 우울했다. 물도 음식도 전기도 지독하게 아끼며 눈치를 주는 홈스테이 주인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갈 데가 없었다. 매일 울면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 친구 집에 숨어 살까 고민하던 그 시절, 내 유일
글: 최지은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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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정혜인
영화
2014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2009 <여고괴담5>
드라마
2014 <닥터 이방인>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새침 떨 줄 알았는데 정반대다. “알바해봤냐고? 외모 때문에 부잣집 딸내미로 보는 분들이 많은데 중/고등학생 때 안 해본 알바가 없다. 편의점 단기 근무를 비롯해 전단지 돌리기, 웨딩홀 알바, 카페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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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멜라니 로랑] <리스본행 야간열차>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주인공 멜라니 로랑은 영화가 시작된 지 45분이 지나고서야 등장한다. 그녀가 몇 마디 대사를 던진 뒤에도 영화는 한동안 멜라니 로랑을 비추지 않는다. 누군가의 기억의 일부로 존재하는 멜라니 로랑이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등장하는 장면은 출연분을 전부 합쳐도 단 몇분뿐이다. 그럼에도 그녀가 스크린에 등장한 이후부
글: 윤혜지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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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뉴요커의 피서법
납치, 무장강도, 잔인한 폭력, 그리고 사적인 정의. 뉴욕의 초여름이 60, 70년대 이탈리아 범죄영화들로 인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앤솔러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6월19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커넥션’이라는 주제로 상영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말라스트라나 필름 시리즈’(이하 MFS)가 주관하는 이번 상영회에선 60, 70년대 당시 이탈리아의 사회상
글: 양지현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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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外
*<남쪽으로 튀어>를 제작했던 영화사 거미에서 새로운 작품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의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영화 <미쓰 홍당무>를 연출했던 이경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현재 투자 완료 및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http://cafe.naver.com/filmgum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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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특급 로코커플이 온다
특급 로코커플이 온다
장혁과 장나라가 12년 만에 재회한다.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에 이어 7월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두 사람이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후세를 잇지 못해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 이건(장혁)과 착한 게 유일한 개성인 김미영(장나라)이 원치 않게 결혼한 뒤 사랑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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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4.6.11~15
<파리 폴리스> La ritournelle
감독 마르크 피투시 / 출연 이자벨 위페르, 장 피에르 다루생, 미카엘 뉘크비스트
<파리 폴리스>를 한마디로 함축하면? 있을 때 잘해! 무심한 자비에는 브리짓의 얼굴에 점점 그늘이 드리우는 것도 모른 채 자기 일에만 열중한다. 폭발한 브리짓은 농장을 떠나버리고 자비에는 무시무시한(?) 현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