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현지보고] 드래곤의 대륙, 신화가 깨어난다!
원래 브리튼 섬은 성(聖)조지가 불뿜는 도마뱀을 잡아 족치는 드래곤의 대륙이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파되는 순간 켈트 문화는 사라졌고, 미스터리한 이교도들의 영력이 사라지면서 드래곤 사냥꾼들도 폐업 간판을 걸고 구전 영웅담 속으로 숨어들고 말았다. 하지만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을 열어젖히면서 브리튼 섬에서는 또다시 드래곤의 전성시
글: 김도훈 │
2006-12-20
-
[해외뉴스]
DVD는 중국을 떠나라?!
DVD가 아니라 EVD?!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들이 2008년부터 DVD플레이어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중국 표준인 EVD(Enhanced Versatile Disc)플레이어만 생산할 것이라 발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차이나데일리>는 11월29일자 보도에서 “신고, 아모이, 하이센스 등 20여개의 중국 대기업들이 EVD플레이어만을 제조하기로
글: 최하나 │
2006-12-19
-
[해외뉴스]
미국 비평가 협회, 올해의 영화·배우 발표
LA와 뉴욕의 비평가협회, 미국영화협회(AFI), 전미영화평론위원회(National Board of Review of Motion Pictures, NBR)가 각각 올해의 영화와 배우 등을 발표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마틴 스코시즈의 <디파티드>, 폴 그린그래스의 <플라이트 93> 등이 주
글: 오정연 │
2006-12-19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시아의 독보적인 사업책이 필요하다
몇달 전 서울에서 필자는 한 제작사 사장과 진기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사업에 매우 정통한 사람으로 제작, 배급, 상영에 대해 얘기할 때 손가락만 튕기면 모든 정보들이 술술 나오는 이였다. 그렇지만 우리가 저작권 침해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마자 그는 정신적 체증에 들어갔다.
몇주 전 중국에 갔을 때 여러 영화인에게 한국영화에 대해 물은 적이 있었다. 그들
글: 데릭 엘리 │
번역: 조혜영 │
2006-12-22
-
[해외뉴스]
[왓츠업] 스크린을 게임판으로 삼으면 어때?
1995년 도그마 선언을 발표해 충격을 주었던 덴마크 감독 라스 폰 트리에가 새로운 형식의 영화를 내놓았다. 스크린을 기초적인 마인드 게임의 보드로 활용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라스 폰 트리에는 신작 <보스 오브 잇 올>에 영화의 맥락과는 관계없는 장면 몇개를 삽입하여 그것을 찾아내는 게임 <루키>를 개발하고 상금과 상품을 내걸었다.
글: 김현정 │
2006-12-18
-
[해외뉴스]
[현지보고] 평행우주에서 펼쳐지는 토니 스코트의 액션 <데자뷰> LA 시사기
<데자뷰>의 배경은 뉴올리언스이다. 도시에 잔재하는 프랑스 건축 양식과 늪지대 등의 이국적인 정취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에도 불구하고 <데자뷰> 제작진들의 발걸음을 돌리지 못했다. 2006년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면서 <데자뷰>는 재건에 나선 지역 주민과 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는데 재해 이후 처음으로 뉴올리언스
글: 황수진 │
2006-12-19
-
[해외뉴스]
마틴 스코시즈, 중세로 돌아가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중세로 눈을 돌렸다. 에릭 야거의 역사서 <마지막 결투: 중세 프랑스의 범죄, 스캔들, 결투에 관한 진실>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한 것. 1386년의 프랑스 기사 두명이 진실과 스캔들 사이에서 벌이는 결투 이야기. 롤링 스톤스의 다큐멘터리를 작업 중인 스코시즈 감독이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게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