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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과오를 인정하고 거듭나야 한다”
8월29일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경찰인권영화제는 경찰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일년마다 바뀌는 센터장직에 올해는 손장목 총경이 선임됐다. 손장목 총경은 경찰대학교 6기로 졸업했고, 런던대학 대학원에서 형사정책학을 전공했다.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고 현재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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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바디무비]
[김중혁의 바디무비] 여름의 한가운데, 뜨거운 운전석에서
※ <모스트 원티드 맨>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올여름, 나는 어딘가 구멍이 나 있는 자전거 타이어 같다. 펌프로 열심히 바람을 집어넣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여지없이 쭈글쭈글한 상태로 변해 있다. 전부 새고 있는 것 같다. 구멍이 하나뿐이라면 찾아서 메우면 될 테지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언제부턴가 타이어에 공기 채우는 일도 그만두고 말
글: 김중혁 │
일러스트레이션: 이민혜 │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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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투명한 영화
※7월20일 일기에 <언더 더 스킨>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허큘리스> 시사회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인터스텔라> 예고편을 보았다. 황폐해진 지구를 대체할 인류의 서식지를 찾아 우주로 떠나는 주인공으로 매튜 매커너헤이가 나온다. <싸인> <아폴로 13> <그래비티>에서 본 듯한 예고편
글: 김혜리 │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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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비극 앞에 놓인 희망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14)가 ‘이스라엘 특별전’을 마련했다가 취소한 일은 하나의 현상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기획해온 특별전이 최근 가자지구 공습 사태와 맞물리면서 한국 영화인들의 반발에 부딪혔고 EIDF 사무국은 영화제 개최를 열이틀 앞두고 결국 특별전 취소를 결정했다. 개별 작품이 지닌 특수성과는 무관하게 이스라엘군의 야만과 정부의 기
글: 송형국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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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너의 고민이 바로 나의 고민
어릴 적 나와 비슷한 또래가 등장하는 영화를 본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비슷한 연령대에서 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인공의 경험을 내 것처럼 바짝 흡수하게 되는 데다 나이가 들어서는 영화를 떠올리는 일이 곧 나의 한 시절을 떠올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의 성장영화를 소개해온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에게는 든든한 마음의 친구를, 성인에게는
글: 김소희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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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절대바퀴를 구하라! <브레이브 래빗: 새로운 영웅의 탄생>
오복 마을은 주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마을에는 소원에 관한 100년 전설이 내려오는데, 그 전설이 담긴 절대바퀴가 소원을 얻기 위한 에너지의 핵심이다. 100년 전설을 이해하기 위해 절대바퀴를 연구하던 토비 박사가 사라지고 난 뒤, 그의 아들 볼트와 디디는 새로운 축제를 준비하며 아버지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볼트가 찾아낸
글: 임정범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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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식민지 시대에 창작된 근대문학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흐뭇한 소금을 뿌려놓은 듯 하얀 메밀꽃이 피어 있는 달밤, 얄밉지만 정감어린 인물들이 살아가는 농촌 마을, 진눈깨비 날리는 비정한 경성의 거리 등 식민지 시대에 창작된 근대문학의 정서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현되었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이효석, 현진건, 김유정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옴니버스작이다. 앞으로 선보일 근대
글: 송효정 │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