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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배우 이진욱이 곽재용 감독의 <시간이탈자>에 출연한다 外
상상필름
배우 이진욱이 곽재용 감독의 <시간이탈자>에 출연한다.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번 영화에 이진욱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김건우 역을 맡는다.
KT&G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본선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정현과 변영주, 연상호 감독을 위촉했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 25편이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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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진실을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지난 8월9일부터 영화인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준비모임(이하 영화인준비모임)을 만들어 24시간 릴레이 단식에 동참해왔다.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이던 김영오씨를 지지하는 의미에서다. 영화인들의 동조 단식은 광화문 단식 농성장에서의 참여와 각자의 일터에서의 개인적 지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고 수
글: 윤혜지 │
사진: 손홍주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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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잔인한 세월
‘양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잔인할 수도 있다는 걸 절감하는 나날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을 하자는데 왜 이 단어가 쓰여야 할까. 특히 유가족을 만난 새누리당이 이 표현을 쓰는 것,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못해 고통스럽다. 무슨 나눠 먹기 대상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일찍이 ‘협상’이라는 표현도 가당치 않았다. 온 힘과 지혜를 쏟아 원인을 알아내고
글: 김소희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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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모뉴먼트 밸리의 거주자들
50년간 150여편의 영화를 만든 존 포드의 필모그래피를 떠올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얼굴은 물론 존 웨인, 헨리 폰다, 제임스 스튜어트와 같은 할리우드의 스타들이다. 그런데 존 포드의 영화들을 하나씩 보다보면 조연 역할에 익숙한 얼굴의 배우들이 반복해서 출연하고 있음을, 게다가 그런 배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이 영화에서 비루한 모습으로
글: 김보연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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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에게서 카메라를 움직이지 않는 법을 배웠다
“전설의 사실이 밝혀지면, 전설을 기록하라.”(<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중) 여기, 존 포드라는 전설의 기록이 있다. 존 포드의 열렬한 추종자들이 그의 영화에 관해 남긴 말들이다. 재미를 위해 사실의 기록도 몇 개 섞었다. 하지만 이것은 무엇보다 우정의 기록이다. 말년에 찾아온 한 인터뷰어가 자신이 해줄 것은 없냐고 묻자 “당신의 우정을
글: 이후경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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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내 서부극의 진정한 스타는 모뉴먼트 밸리
존 포드는 어록 반대론자였다. “영화를 만드는 건 좋아하지만 영화에 관하여 떠드는 건 질색이다”라고 말한 그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기대하는 인터뷰어들을 골려주는 데 특출한 재능을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필살기는 단답형 답변이었다고. 그런 맥락에서 그가 영화에 관하여 남긴 중요한 말들을 찾아내려는 시도는 다분히 ‘반’포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깨알
글: 이후경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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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의 영화들은 그를 닮았네
1.
칼 드레이어, 프리츠 랑, F. W. 무르나우, 앨프리드 히치콕, 에른스트 루비치,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들은 영화의 시원적인 형태를 기억하고 있다. 이들의 영화는 움직임과 정지, 빛과 어둠, 풍경의 아름다움과 배우의 제스처에서 드러나는 미세한 감정들을 모아 특별한 영화의 기운을 만들어낸다. 그들의 영화들은 ‘영화’ 그 자체로 향하는 가장 고귀한 길
글: 박인호 │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