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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윤곽이 드러났다 外
용필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윤곽이 드러났다.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이야기다. 아가씨의 후견인인 이모부를 조진웅이, 백작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를 신인배우 김태리가 연기한다. 2015년 라인업 7편도 함께 공개됐다. 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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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관심 없는 성토?
12월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영상물 등급심의,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제한상영관이 없는 현실에서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내리는 제한상영가 등급은 사실상 검열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누차 지적돼왔다. 7월10일 대법원에서 영화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이하 <자가당착>)의 제한상영가 등급분류
글: 송경원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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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농담 같은 농단
그 많은 것들이 모두 찌라시 루머라 우긴다 해도 장관 불러다 손수 수첩 펼쳐 특정 국•과장 콕 짚어 ‘나쁜 사람들’이니 솎아내라던 대통령의 주문은 어쩔 거야. 임기도 한참 남은 공기업 수장 자리에서 대통령 뜻도 비서실장 뜻도 아닌데 내려와야 했다는 당사자의 주장은 어쩔 거야. 도무지 수습이 되질 않네. 검찰이 수사 결과를 제아무리 ‘오너 입맛’에 맞춰 접
글: 김소희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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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마, 타임머신 탈 준비 됐나?!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12월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제균 감독의 신작 <국제시장>은 부산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한다. 6•25 전쟁부터 서독 파견 광부, 베트남전쟁, 이산가족찾기를 거쳐 지금까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관통해온 덕수(황정민)와 영자(김윤진) 부부와 그들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제균 감독, 이상직 프로듀서,
글: 김성훈 │
사진: 노주한 │
사진: 최성열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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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 안에 모세 있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하 <엑소더스>)은 리들리 스콧이 먼 길을 돌아온 모세 이야기다. 그의 장대한 필모그래피를 <글래디에이터>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면, 그가 가장 멀리 거슬러 올라간 시대극이기도 하다. 어쩌면 리들리 스콧은 ‘선택된 한 남자의 박해받는 영웅주의’라는 관점에서, 데뷔작 <결투자들>부터 줄곧
글: 주성철 │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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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관점, 상상, 그리고 믿음
성경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때 가장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내용은 무엇일까? 예수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제외하고 그다음 순위를 차 지하는 것을 고르라면 단연 모세의 출애굽 관련 내용이 아닐까 싶다. 찰턴 헤스턴이 주인공 모세로 나왔던 <십계>(1956),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1998)가 대표적이고,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g
글: 이상철 │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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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리들리 스콧의 영웅들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내려진 엄지손가락’이라는 뜻의 19세기 화가 장 레옹 제롬의 그림 <폴리세 베르소>(Pollice Verso). 15년 전 리들리 스콧은 드림웍스가 보내온 그 그림을 보고 <글래디에이터>에 사로잡혔다. 콜로세움에서 사선을 넘나드는 격렬한 시합을 벌인 후, 패배자를 죽이라고 외치는 군중을 올려다보고 있는 한 고독한 글래디에이터의 모습
글: 주성철 │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