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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후각과 촉각마저 자극하는 영상이 구현될 때까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VR이야말로 미래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던 이유는 바로 이 남자 팔머 러키 때문이다.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10대 소년이 그럼 ‘내가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그리고 그의 나이 22살에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지난 4월17일, 게임개발자포럼인 ‘유나이트서울201
글: 김현수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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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미래를 보는 눈, VR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개념인가? 테크놀로지인가? ‘가상현실’이란 단어는 종종 단어의 뜻을 이야기할 때와 그 뜻을 표현하는 특정 기술을 지칭할 때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우선 가상현실의 뜻은 ‘실제와 유사한 인공적인 환경’ 즉, 상상 속의 혹은 가짜의 공간을 지칭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공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그래픽 혹은 촬영
글: 김현수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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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배우 김혜수가 맞는 서른 번째 봄이다. 결코 다작이랄 수 없고 이따금 떨리는 걸음이었지만, 포개어 고운 주름을 잡기 넉넉한 시간이 흘렀고 성패를 넘어 김혜수는 한번도 트릿한 적 없는 배우였다. 곧이곧대로 열심이었고 그래서 매번 선연했다. 이제 수십을 헤아리는, 은막과 TV 스크린에서 살다간 김혜수의 그녀들은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든다. 밀회를 위해 교외로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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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부드러움 속의 콘트라스트를
영화
2015 <차이나타운>
2013 <파파로티>
2010 <황해> B카메라
2009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나는 행복합니다>
2008 <추격자> B카메라
2006 <내 청춘에게 고함>
드라마
2015 <식샤를 합시다> 시즌2
2013~14 &l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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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세교, 김한민] “역사 공부 붐이 일면 좋을 것 같다”
“정세교 감독 말을 많이 실어달라. 내 얘기도 정 감독이 한 것처럼. (웃음)” 인터뷰를 하기 전, 김한민 감독은 정세교 감독을 먼저 챙겼다. 자신의 2011년작 <최종병기 활>의 조감독이자 다큐멘터리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개봉 5월7일)를 함께 연출한 후배 감독에 대한 배려에서 나온 부탁일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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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수현] 그녀의 좋은 에너지
익히 알고 있는 ‘차도녀’ 이미지와 다르게 수현은 솔직하고 표현이 풍부한 사람이었다. 촬영을 쉬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스탭들과 장난을 치기 바빴으며 종종 감추지 않고 큰소리로 호탕하게 웃곤 했다. 촬영이 시작되면 그는 자신이 신체를 어떻게 써서 왜 이러한 동작을 만들고 있는지 성실히 생각하는 모델이 되었다. 데뷔한 지 십년이 가까워오지만 출연작이 그리 많지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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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오! 마돈나]
[한창호의 오! 마돈나] ‘미친 사랑’의 낭만주의 연인
이자벨 아자니는 데뷔하자마자 ‘제2의 브리지트 바르도’라는 애칭을 들으며 영화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살이 채 안 됐을 때 출연한 프랑수아 트뤼포의 <아델 H 이야기>(1975)가 결정적이었다. 이 작품에서 표현된 광기, 열정, 신비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능의 매력으로 아자니는 스타 감독들의 캐스팅 목록 1순위에 올랐다. 곧바로 아자
글: 한창호 │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