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토피아로부터]
[손아람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이별이 어려운 이유
뇌는 우리의 몸을 움직인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의 뇌 안에 팔을 휘두르게 하는 영역, 다리를 걷게 하는 영역, 입술을 씰룩거리게 하는 영역 등이 존재하는 걸까? 뇌를 연구하여 우리 몸의 신체 지도를 만들 수 있을까? 그것이 뇌 의학의 중요한 연구 과제이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특정한 신체 기능에 완벽하게 대당하는 뇌 영역은 발견되지 않았다. 뇌의 작동
글: 손아람 │
일러스트레이션: 김남희 │
2014-10-28
-
[TView]
[최지은의 TVIEW] ‘평범한’ 삶에 대한 간절함
‘사회생활’의 첫 한달은 이유 없이 서러웠다. 이제는 더이상 빼도 박도 못하게 ‘일’을 하고 돈을 받는,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에 설레기보다 두려웠다. 하지만 한 사람 몫도 제대로 해낼 수 있게 되기 전, 첫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던 몇달간은 그에 비할 수 없이 더 괴로웠다. 고칠 수도 없는 초라한 성적표와 보잘것
글: 최지은 │
2014-10-28
-
[액터/액트리스]
[황찬성] <레드카펫>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로서, 연기자로서, 엔터테이너로서, 황찬성은 늘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는 자리에 서 있었다. 그런 그가 카메라 프레임 저 너머에 위치한 어떤 인물을 연기한다는 점에서 <레드카펫>은 의미심장한 영화다. 선배들의 구박에 시무룩하다가도 금세 현장 이곳저곳을 누비는 에로영화 현장의 연출부 막내. 감독 지망생 대윤으로 분한 황찬성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4-10-28
-
[액터/액트리스]
[로저먼드 파이크] <나를 찾아줘>
때로 어떤 영화는 온전히 배우의 역량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다. 허술한 영화가 배우의 재능에 기대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완벽을 향해 한층 한층 구성요소를 쌓아간 장인의 퍼즐게임 그 마지막 한 조각을 채울 특권은 오직 배우에게만 허락된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이란 그런 것이다. 하지만 배우가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는 거꾸로 자신을 비워야 할 필요
글: 송경원 │
2014-10-28
-
[후아유]
[who are you] 윤박
영화
2013 <서울연애>의 단편 <춘곤증> <싸이코메트리>
연극
2014 <관객모독>
드라마
2014 <가족끼리 왜 이래> <사랑해서 남주나>
2013 <굿 닥터> <유리가면> <KBS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2012 <친애하는 당신에게&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4-10-28
-
[해외통신원]
[뉴욕] 다음이 기다려지는 영화제
최근 제52회 뉴욕필름페스티벌(NYFF)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26일부터 17일간 계속된 이번 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 개막작 <나를 찾아줘>를 필두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인히어런트 바이스>와 아카데미상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 베넷 밀러 감독
글: 양지현 │
2014-10-28
-
[소식]
[소식]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함께할 스탭을 모집한다 外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함께할 스탭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팀(총무 1명), 운영팀(자원봉사자 관리 1명), 프로그램팀(프로그램팀장 1명, 해외영화 2명, 한국영화 1명), 사업팀(브랜드 마케팅 1명), 홍보팀(매체담당 1명), 미디어팀(웹 콘텐츠 1명, 온라인미디어 1명), JPM팀(JPM팀장 1명)으로 총 7개 팀에서 11명을 모집한다. 지원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