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극비수사> 경찰청 극비수사대
글: 정훈이 │
2015-07-02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강아지와 고양이, 작업의 동반자
매우 친절하고 마음 착하지만 눈치는 없는 우리 동네 동물병원 원장님에게 고민이 생겼다. 얼마 전에 부원장이 바뀐 후로 보호자들이 이상하게 그 사람만 찾는다는 것이었다. “이왕이면 원장한테 진료받고 싶지 않아요? 마요 엄마는 안 그래요?” 네, 안 그래요.
그동안 원장님에게서 수입품이라 만원이 넘는, 고양이에게 알약 먹이는 기구(한번 써보세요, 신세계가
글: 김정원 │
2015-07-02
-
[도서]
[도서] '마지막 사건’ 이후의 이야기
<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은 홈스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마지막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코난 도일은 ‘마지막 사건’에서 홈스가 폭포에서 추락사하는 것으로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으려 했으나, 독자들의 원성이 이어지자 소설상의 시간으로 3년간 런던에서 잠적하여 세계를 유랑했던 것으로 설정한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02
-
[도서]
[도서] 콜롬비아 작가가 쓴 한국전쟁 소설
콜롬비아 작가가 쓴 한국전쟁에 대한 소설. 역사학자인 주인공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아버지에 대해 알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고 아버지의 전우들을 만난다. “제3차 세계대전은 한국에서 시작됐거든. 많은 사람들이 줄기차게 지칭하던 ‘냉전’을 말하는 것이네. 한국전쟁은 전쟁터가 아니라 협상 테이블에서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02
-
[도서]
[도서] '실록 공부'의 정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정리하는 두권의 책이 나란히 선보인다. <조선왕조실록>의 연표와 인물 사전으로, 본편의 독서를 돕는다. 또한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므로 조선사에 관심 있는 이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02
-
[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지금, 여기 머무는 재미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다고,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다고 푸념하곤 한다. 하지만 대체로 둘 다 없다. 시간이든 돈이든 어느 하나만 충분히 많아도 여행을 떠나기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둘 다 늘 태부족이다. <이다의 작게 걷기>는 떠나지 못하는 핑계를 찾아내는 데 선수인 사람들을 위한 ‘궁하면 통하는 동네 탐방기’다
글: 이다혜 │
2015-07-02
-
[영화비평]
[송형국의 영화비평] 영화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들
경찰은 조폭과 함께 한국 상업영화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직업 중 하나다. 수많은 영화들이 경찰을 원한다. 폭력에 대한 명분 있는 이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충무로에서는 격투와 추격, 스릴과 서스펜스를 좇는 데 경찰만 한 직업을 찾기 쉽지 않다. 할리우드에서 심심하면 등판시키는 로봇이며 공룡들에 비해 한국의 경찰관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스트라이크를
글: 송형국 │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