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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계와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7월2일 개봉했다. 다섯 번째 터미네이터 영화인 이 작품은 파라마운트가 제작하는 새로운 트릴로지의 첫편이 될 거라고도 알려졌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가 창조해낸 T월드는 과연 제임스 카메론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누렸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분명
글: 장영엽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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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길종철] 독창성과 보편적 가치를 담은 이야기 그 힘을 믿는다
“스토리가 화두이자 비전이다.” 25년여간 삼성나이세스와 삼성영상사업단 영화팀을 거쳐 CJ엔터테인먼트 국내사업 대표까지 지낸 길종철 전 CJ E&M 상무의 확고한 생각이다. 한국 영화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그가 얻은 가장 큰 자산은 영화의 본질은 스토리라는 데 대한 강한 확신이다. 2013년 10월, CJ E&M을 퇴사한 이후 그는 스토리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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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의문의 남자와 시한부 수호, 철부지 엄마가 만들어가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 <폴라로이드>
사고로 아빠를 잃고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는 수호(김태용). 시한부 선고를 받은 수호의 꿈은 단 하나다. 엄마 은주(정재연)에게 좋은 남편이 생기는 것.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항상 멋진 아빠가 될 사람들을 ‘찍어’둔다. 그러던 중 공원에서 우연히 의문의 남자 양밍(양범)을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수호는 그를 아빠 후보로 선정한다. 마침 수호의 보모를
글: 이화정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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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극한의 사막에서 벌이는 두 남자의 처절한 생존 투쟁 <더 리치>
실력 좋은 젊은 사냥꾼 벤(제레미 어바인)은 돈 많은 사업가 매덕(마이클 더글러스)의 사냥 가이드를 맡게 된다. 두 사람은 큰뿔양을 사냥하기 위해 한낮의 태양이 기온을 50도까지 덥히는 극한의 사막 ‘더 리치’로 향한다. 저 멀리 사냥감의 실루엣을 목격한 매덕은 성급하게 방아쇠를 잡아당기는데, 큰뿔양이 아닌 사람의 몸에 총알이 명중한다. 매덕은 살인을 덮
글: 이주현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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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도시괴담을 표방하는 옴니버스영화 <십이야: 깊고 붉은 열두 개의 밤 Chapter1>
대리운전기사 인식(이관훈)은 여자 손님(정보름)으로부터 돈을 줄 테니 자신을 죽이고 자살로 가장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늦은 밤 오피스텔로 돌아와 마감을 마친 번역가 영란의 집에 낯선 이가 연이어 초인종을 누른다. 사운드 디자이너 광현은 드라마 작업에 필요한 소리 채집을 하기 위해 간 공원에서 헤드폰으로 여자의 비명을 듣게 된다. 영민(김예나)은 회사에
글: 문동명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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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하이힐을 신은 커리어 우먼이 맨발의 초보 서퍼로 변신해가는 과정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
뉴욕의 잡지 편집자인 재키(헬렌 헌트)는 이제 막 대학에 진학한 아들 앤젤로(브렌턴 스웨이츠)와 살고 있다. 작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재키는 모든 걸 가르쳐주고픈 열성 엄마다. 어느 날, 앤젤로가 학교를 자퇴하고 ‘자유’를 찾아 LA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키는 만사를 제치고 아들을 찾아나선다. 엄마의 간섭에 지친 앤젤로는 뉴욕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글: 우혜경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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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세 친구의 좌충우돌 일탈기 <쓰리 썸머 나잇>
<투혼>(2011) 이후 김상진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코미디를 붙잡았다. 고등학생 시절 당차게 변태를 잡고 표창을 받았던 세 친구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 만년 사법고시생 명석은 조건 좋은 여자친구에게 사사건건 통제받고, 컴퓨터 회사 상담원 달수는 아이돌을 따라다니고,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구는 발기부전 때문에 괴롭다
글: 문동명 │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