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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우리가 '사는' 지옥도 <산다>
<산다>
감독 박정범 / 출연 박정범, 이승연, 박명훈, 신햇빛 / 개봉 5월21일
<무산일기>의 마지막 장면, 그 파국의 결말을 맞닥뜨린 게 벌써 4년 전 일이다. 우리는 여전히 한국 영화계의 ‘희망’으로 박정범 감독을 기억하고 있고, 그의 신작을 열렬히 기다려왔다. <무산일기>를 기어이 만들어냈던 고군분투의 제작
글: 이화정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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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여자로 살기, 여자로 말하기
페미니즘. 아니, 이성애자 페미니즘. 아니, 이성애 중산층 고학력 비장애인 젊은 백인 여성 페미니즘…. 페미니즘은 여성 인구만큼이나 많다. 지향도 다 다르다. 페미니즘은 다양하지만 공통 이해가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내가 아는 한, 페미니즘은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사유 체계다.
마르크스주의부터 채식주의까지 모든 주장은 ‘가장 올바름’을 경합하는
글: 정희진 │
일러스트레이션: 김현주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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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삶을 혼자 감당하지 말아요
가족 단위 이야기에서 정서적 공감과 소재를 찾는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다보면 상속 분쟁이나 결혼까지 이르는 갈등을 부풀리려고 대가족을 끌어들이는지, 이미 낡아버린 대가족 설정을 지속시키기 위해 상속과 결혼 갈등을 반복하는지 아리송할 때가 있다. 어쨌거나 사람이 모여야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게 드라마라, 예전 같지 않은 가족의 영향력을 과장하면서 생기는 무리수
글: 유선주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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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이수경
영화
2015 <차이나타운>
2014 <방황하는 칼날>
2013 <설렘주의보>
2012 <여름방학>
드라마
2015 <호구의 사랑>
이수경은 수줍어서 한번 웃고, 어색해서 한번 더 웃는다. 말꼬리를 흐리는 것도 알고 보니 “부끄러워서”다.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2015)에서 세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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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하룻밤에 5천만위안, 이것이 대륙의 스케일
4월12일 중국에서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 전날 밤 자정에만 5천만위안(약 86억5400만원)을 벌어들이며 엄청난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4월25일 현재 흥행수익이 19억위안(약 3288억원)을 넘어선 이 작품은 역대 최고 흥행작이었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기록을 깨고 중국 극장가에서 최초로 흥행수익 2
글: 신아름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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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비파니언 모집 外
*영화비즈니스전문아카데미 로카에서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한국영화 자동붕괴론에 관한 몹시 위험한 가설’ 특강(5월11일(월) 오후 7시30분)과 이성욱 대표의 ‘웹툰 프로듀서 구합니다!’ 특강(5월14일(목) 오후 7시30분)이 열린다. 로버트 매키, 길종철 교수의 ‘STORY 세미나’는 시나리오와 스토리텔링의 핵심을 들을 수 있으며, 5월30일(토) 오전
글: 이다혜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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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마블 영웅들의 호쾌한 액션
청춘의 공기에 취해봅시다
정치인캠프는 비리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만 홍대 공중캠프는 음악을 사랑하는 젊고 맑은 청춘들이 모이는 곳이다. 거기에서 정기적으로 <스바라시끄떼 나이스쵸이스>라는 나이스한 제목의 공연을 연다. 6월20일(토)에 열리는 16번째 라이브 공연 주인공은 《안녕, 시작》이란 새 앨범을 발표한 일본 밴드 공기공단. 게스트는 가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