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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팬들과 함께한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2015'
2015년 4월16일 목요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컨벤션 센터 주변을 걸어다니는 사람의 90% 이상이 <스타워즈> 속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었거나, 캐릭터와 관련된 상품을 들고 다니거나, 개인적으로 만들었을 것이 분명하지만 속된 말로 ‘고퀄’인 코스튬을 입은 채 컨벤션 센터를 향하고 있었다. 아침 출근시간
글: 안현진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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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날것의 감각을 향해 쏘다
1930년대 할리우드는 공황기의 궁핍과 금주법 시행이라는 무법의 시대를 배경으로 갱스터 장르를 만들었다. 사운드는 난무하는 폭력을 사실적으로 드러냈으며 그로 인한 생생한 효과는 갱스터 집단의 싸움, 경찰보다 더 큰 권력을 지닌 범죄자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배어나오도록 만들었다. 아메리칸드림은 이 시대를 거치면서 산산이 부서졌고 안티히어로는 동시대에 만연
글: 박인호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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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인류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인간과 환경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모색하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7일(목)부터 14일(목)까지 8일간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작은 47개국 113편으로 지난해보다 참여국 수가 확연히 늘었다. 환경 관련 문제가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핵 관련 이슈가
글: 김소희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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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스무살 맞은 <씨네21>의 선택
<씨네21>이 독자의 관심과 격려 덕에 무사히 성년을 맞이했다. 보답의 의미로 창간 20주년 기념 영화제 ‘<씨네21>의 선택-스무살의 영화제’를 개최한다. 국내에 정식 개봉하지 않은 작품 중 관객이 만나고 싶어 할 다섯편의 영화를 엄선했다. 알랭 기로디 감독의 <호수의 이방인>, 리산드로 알론소 감독의 <도원경>
글: 윤혜지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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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따스한 시선으로 마음을 두드리다 <모두의 천사 가디>
비밀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을 레바논의 시골 마을 므샤칼. 친구들의 놀림감이었던 말더듬이 소년 레바(조르주 카바즈)는 음악 선생 파우지를 만나 음악이라는 위대한 언어를 배우고 인생의 전환을 맞는다. 어른이 돼 음악 선생이 된 그는 첫사랑 라라(라라 레인)와 결혼하고 아들 가디(이마누엘 카이랄라)를 낳는다. 장애를 안고 태어난 가디는 발코니에 앉아 노래인지
글: 이주현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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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뮤지컬을 통한 공연 참가자들의 또 다른 여행 <어떤 여행, 시민창작뮤지컬>
인천왈츠는 인천문화재단이 2010년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만든 단체다. 2년간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꾸미는 콘서트를 기획해온 인천왈츠는 2012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창작 뮤지컬을 기획한다. 참가 신청을 통해 70명의 시민이 선발된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창작 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연출가를 비롯한 전문 공연
글: 김소희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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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첫 번째 밤보다 설레는 두 번째 밤 <투 나잇 스탠드>
친구 집에 얹혀사는 백수에 연애도 휴업 중인 메건(애널리 팁턴)은 친구에게 등 떠밀려 파티에 나간다. 모처럼 나간 파티였건만, 약혼까지 했으나 바람을 피웠던 옛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기분을 잡친다. 홧김에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해 알렉(마일스 텔러)을 만난 메건은 생애 첫 원 나이트 스탠드를 감행한다. 다음날 그들은 원 나이트 상
글: 이예지 │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