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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내부자들> 정치하는 사람들
글: 정훈이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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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가재와 금붕어
<시티즌포>는 에드워드 스노든의 미 국가안보국 민간사찰 내부 고발 사건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사건의 일부다. 폭로 현장의 녹취록이다. 스노든은 고발자의 인격에 대한 왈가왈부가 폭로 내용의 본질을 흐릴 웹 문화의 속성을 경계해, 정보공개 시점과 범위를 신뢰하는 언론인에게 전적으로 일임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영화 <시티즌포>는
글: 김혜리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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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읽고 듣고 여행하자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지낸 김선호가 음악 에세이 <정동진에서>와 시집 <풍경소리에 어제를 버리다>에 이어 월드뮤직 가이드라고 할 수 있는 <지구촌 음악과 놀다>를 펴냈다. 부제는 ‘떠나기 전 꼭 들어야 할 지구촌 명곡 100선 이야기’로, “세계 도처의 좋은 음악을 골라서 독자들과 함께 놀고 쉬어보자는 취지에서 쓴 책”
글: 이다혜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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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현명하게 집 구하기
한국여성민우회에서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했던 <새록세록: 비싼 월세가 답답하고 고장난 집이 서글픈 세입자들의 기록으로 만든 안내서>라는 책이 있다(한국여성민우회의 후원자로, 재인쇄 후원금 5천원을 내면 받을 수 있다). 여성 세입자들을 위한 집 구하기 가이드 북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인데, 나는 독립한 직후에 친구로부터 선물로 받았다. 집 구하
글: 이다혜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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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윤웅원의 영화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가 필요하니까
영화에서 서사와 공간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개인은 출신, 계층, 성향 등과 연관되어 도시의 공간을 살아내고, 도시는 이런 개개인의 욕망이 집단적으로 투사된 장소로 나타난다. 자크 오디아르의 새 영화 <디판>(2015)을 보고 영화 속 공간을 설명하는 것이 영화의 서사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
글: 윤웅원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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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우혜경의 영화비평] ‘동시대성’이라는 만만찮은 적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기하게 생각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비평과 흥행의 온도차’이다. 미지근하게 섞이는 대신 각자의 ‘온도’를 유지하겠다는 양쪽의 패기도 호기롭지만, 이렇게 타협 없이 차이를 낳고 마는 영화들의 목록이 꽤 흥미롭기 때문이다. 샘 멘데스의 두 번째, 대니얼 크레이그의 네 번째 007, <007 스펙터>(
글: 우혜경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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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즐겁게 영화 찍던 시절은 지났다
배우로 전향한 건 아닌가 했다. 근 몇년간 필모그래피의 상당수가 단역 출연이다. 그랬던 안슬기 감독이 장편 <해에게서 소년에게>로 돌아왔다. 데뷔작 <다섯은 너무 많아>(2005)와 <나의 노래는>(2007), <지구에서 사는 법>(2008) 이후 장편 연출로는 6년 만이다. 뜸한 신작 개봉과 더불어 현직 교사(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