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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학창 시절 꿈을 접었던 중년들 다시 꿈의 무대에 서다 <어게인: 끝없는 도전>
일본 고교 야구의 성지 고시엔 입성을 위해 땀 흘리던 가와고에 고교 야구부는 돌연한 사건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한다. 28년 후, 사건의 원인이었던 노리오의 딸 미에(하루)가 당시의 주장 사카마치(나카이 기이치)를 찾아와 야구부 출신의 사회인들이 출전하는 마스터스 고시엔의 참여를 제안한다. 사카마치는 바로 거절하지만, 미에의 지친 모습을 보며 오랜 오해로
글: 문동명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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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독특한 화법을 통해 묵직한 윤리적 질문을 던지다 <하루>
택시 기사 유네스(파르비즈 파라스투이)는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손님을 만난다. 몸이 심하게 아픈 임신부 세디예(소헤일라 골라스타니)를 태운 것이다. 평소대로라면 목적지인 병원에 내려준 것만으로 유네스의 일은 끝나겠지만 그녀를 돌볼 사람이 없다는 사정을 안 뒤 유네스가 엉겁결에 그녀의 보호자 역을 맡고 만다. 그런데 세디예의 몸상태는 갈수록 나빠지고
글: 김보연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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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기억 이식을 소재로 한 SF영화 <셀프/리스> Self/Less
<셀프/리스> Self/Less
감독 타셈 싱 /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 / 수입•제공 블루미지 / 배급 이수C&E / 개봉예정 9월10일
과연 인간의 몸에서 정신을 분리하는 것이 가능할까. <셀프/리스>는 아직은 불가능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기억 이식’을 소재로 한 SF영화다. 원하는 몸에 기억
글: 이주현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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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집밥이 뭐 어쨌다고?
내게 ‘집밥’은 아직도 폭력적이고 서글픈 이미지다. 순전히 엄마 당신 때문이리라. 대부분 시골에서 그랬듯 엄마는 남자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 밥을 하고, 논밭에서 일하다가 밥을 지었다. 돌이 씹히는 날엔 집안 어른들이 밥상을 엎었다. 이렇게 애면글면 밥을 지어도 여자는 남자와 겸상을 하지 못했다. 겸상은 ‘쌍놈들이나 할 짓’. 할아버지 밥상, 남자들 밥상,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김은희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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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쿡방의 진화
치킨 한 마리 버거, 깐풍 장어, 꼬꼬뱅.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것을 방송으로 본다. 보면서 주문하고, 나에게 바로 그 요리가 배달된다. 쿡방은 또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올리브TV에서 방송되는 <주문을 걸어>는 현재로선 가장 진화된 형태의 쿡방으로 보인다. 전현무와 샤이니의 키가 더블 MC, 그리고 이들만으론 도저히 이뤄낼
글: 김호상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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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금발 미녀의 전형을 깨다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2015)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2015)
<러브 앤 머시>(2014)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2014)
<워크 오브 셰임>(2014)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
<레고무비>(2014)
<헝거게임: 캣칭파이어>(2013)
글: 송경원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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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고전의 기운 불어넣는 신비로움
영화
2016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
2015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4 <헤라클레스>
2011 <원 웨이 트립 투 앙티브>
드라마
2014 <레드 텐트>
2013 <화이트 퀸>
2002 <오션 에이브>
1999 <뉴 타임스>
“당신의 눈동자에 건
글: 장영엽 │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