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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타란티노의 소원 성취
타란티노의 소원 성취
지금까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O.S.T는 그가 직접 선곡한 근사한 트랙들이 모인 컴필레이션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신작 <헤이트풀8> 사운드트랙의 주인공은 단 한 사람, 엔니오 모리코네다. 엔니오 모리코네가 한곡만을 작곡했던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때와 달리 이번엔 영화의 모든 음악을 담당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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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업데이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낌없이 베푸는 어머니, 청순한 요정, 팜므파탈, 스판덱스로 전신을 감싼 최종 병기. 모두 아니다. 욕망을 변명하지 않고, 과오를 통해 배우며, 스스로 선택한 삶의 방식을 관철한 2015년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을 돌아보았다. 열여섯칸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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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혜리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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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러시아영화로 가는 문
러시아는 우리에게 여전히 미지의 대륙이다. 흔히 서구영화라는 범주로 묶을 때 오랜 역사와 전통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영화는 생략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영화의 역사를 논할 때 러시아영화를 생략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부터 지가 베르토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지나 알렉산드르 소쿠로프까지, 영화 문외한이라도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러시아
글: 송경원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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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한국 개봉 앞둔 <포인트 브레이크> 기자회견 현장
쌍팔연도의 향수가 한국 안방극장의 주말을 강타하는 요즘, 그때 그 시절의 영화 한편이 리메이크되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1991년작 <폭풍 속으로>(원제 <포인트 브레이크>)를 2015년에 되살린 할리우드와 중국의 합작영화 <포인트 브레이크>다. <폭풍 속으로>는 독특한 방식으로 은행을 터는 한 무리의 서퍼들을
글: 안현진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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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경원의 영화비평] 영화는 영화다
1.
“자살을 당할 수도 있어.”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이하 <시카리오>)에서 절정을 찍는 오싹함은 이 무미건조한 대사 한줄에 실려 있다. 영화 말미, 암살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는 케이트(에밀리 블런트)를 찾아와 자신들의 작전이 적법하게 이루어졌다고 위증하도록 강요한다. 케이트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리
글: 송경원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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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우주 괴물의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설립한 특수효과 회사 ILM(Industrial Light & Magic)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서재우 연구원은 일본의 OLM 디지털과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을 거친 인재다. 디지털 캐릭터 제작에 관한 핵심기술을 개발한 그는 ILM의 연구•개발(R&D) 부서에서 일하며 모션 캡처, 애니메이션, 크리처 리깅 관련 연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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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내 안의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
목소리만으로 가상의 인물과 사연들을 9년째 연기해온 남자들. 2016년에 10주년을 맞는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의 진행자 정찬우, 김태균은 목소리 연기의 장인들이다. 이들은 라디오에서 다진 실력을 토대로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그간 연기한 작품 5편에서 맡은 캐릭터가 적어도 서른개 이상이다. <아스테릭스: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