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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2015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기록
2015 노벨문학상을 받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참전했거나 전쟁을 목격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100만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이 책은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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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미국 수학협회 오일러 도서상 수상작
제목을 보고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같은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전혀 아니고, 그야말로 수학에 대한 책이다. 미국 수학협회로부터 오일러 도서상을 받은 이 책은 “실패를 서술하고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를 알아내는 방식”으로서의 수학을 탐구하고 있다. 구소련 출신의 저자 에드워드 프렌켈은 부계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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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이종건 교수의 건축 비평집
한국 사회와 한국 건축 사회를 연결해 돌아본 이종건 교수의 비평집. ‘스티브 잡스로 읽어보는 작금의 건축의 향방’이나 ‘우리 건축 사회에는 사고가 그립다’를 비롯해 ‘욕과 장자연 사건과 폭압적 정부, 비대화적 상상력’ 등 전문분야인 건축을 기반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글을 만날 수 있다. 이종건의 에세이집 <인생거울>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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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가토 슈이치의 사생활
누구의 자서전‘씩이나’ 읽을 때는 당연히, 그의 한평생이 궁금할 정도로 좋아하거나 존경하거나 호기심이 있어야 할 텐데, 가토 슈이치의 자서전 <양의 노래>를 읽으면서는 그렇지 않다는 당혹감을 먼저 느꼈다. 그의 책이라면 <가토 슈이치의 독서만능>과 <번역과 일본의 근대>를 읽긴 했지만 자서전을 살 정도로 궁금하다는 생각은
글: 이다혜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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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지미의 영화비평] ‘서부’는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토머스 샤츠는 <할리우드 장르의 구조>에서 서부극은 자신들이 옹호하는 농민들의 생활방식에 말로만 경의를 표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할리우드 버전의 옛 서부는 역사와 관련이 없듯 농사와도 거의 관련이 없다. 비록 전원적 가치관과는 많은 관련이 있을지라도 말이다.” 토미 리 존스의 영화는 서부극들이 지워버린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더
글: 김지미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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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무속인의 신력과도 닮은 연기 에너지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사도>의 또 다른 주역은 음악이다. 전통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만남으로 영화 속 정서를 고양시킨 <사도>의 음악 중, 단연 빛나는 것은 경문을 담아낸 ‘옥추경’과 ‘조상경’. 도입부에서부터 북소리, 징 소리와 함께 ‘나무아미타불’을 외워 혼을 쏙 빼놓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영화에서 소경박수 역을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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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국가공인 행정관리사 자격증] 입사 후 미래까지 준비한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공채 이력서 평가 기준을 조사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에서 가장 주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사진 및 기본 인적 사항(28.8%)이라고 답했으며, 보유기술 및 교육 이수사항(22.9%), 자격증 보유 여부(11.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보유기술과 교육 이수사항, 자격증 보유라고 답한 인사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