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축제에는 잿밥을 노리는 이들도 꼬이는 법이지
*<씨네21>은 1049호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캠페인을 매주 실을 예정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2004년부터 시작된 ‘시네마 투게더’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평범한 영화제 관객이 영화감독을 비롯해 배우, 작가, 평론가 등 영화 및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인기 프로그램이었
글: 김경주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04-18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경쟁 없이 이기는 법
<위플래쉬>는 죽여주는 영화였다. 관객 가운데 이 영화가 재즈 플레이어를 다루고 있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모르겠다. 플래쳐가 호통치는 장면은 <풀 메탈 자켓> 같았고 연습 장면은 <취권> 같았으며 연주 장면은 <블랙 호크 다운> 같았다. 그 모든 호흡이 잘빠진 난도질 영화 같아서 마지막 시퀀스에
글: 허지웅 │
일러스트레이션: 민소원 │
2016-04-18
-
[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4.8~10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감독 일리야 나이슐러 / 출연 헤일리 베넷, 샬토 코플리, 다닐라 코즐로프스키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헨리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 기계인간으로 거듭난다. 아내 에스텔(헤일리 베넷)이 동료 지미(샬토 코플리)와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아칸 장군(다닐라 코즐로프스키)에게 납치당하자 헨리는 그녀를 구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8
-
[해외뉴스]
[댓글뉴스] 벤 애플렉, 차기 배트맨 단독 영화 연출까지 맡는다 外
-스티븐 스필버그가 <키드내핑 오브 에드가르도 모르타라>를 연출, 제작한다
=로마 교황청 종교재판소의 판결로 인해 강제로 부모와 격리돼 자란 에드가르도 모르타라의 실화를 다룬다. <링컨>의 각본가 토니 커시너가 시나리오를 쓰며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일런스가 교황을 연기한다. 데이비드 커처가 쓴 동명 논픽션을 영화화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8
-
[해외뉴스]
[UP&DOWN] 멀리사 매카시 주연 <더 보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지난해엔 스파이였던 그녀가 올해는 보스로 돌아왔다. 멀리사 매카시 주연의 <더 보스>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밀어내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 보스>는 멀리사 매카시의 남편 벤 팔콘이 연출하고, 부부가 함께 각본과 제작까지 맡았다. 한편, 롭 슈나이더는 가장 평점이 낮은 영화들에 출연한 할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8
-
[해외뉴스]
[해외뉴스] 거장들의 올스타전이 시작됐다
오는 5월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부문 라인업이 공개됐다. 개막작인 우디 앨런의 <카페 소사이어티>를 시작으로 올해 영화제에서는 모두 20편의 영화가 경쟁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브루노 뒤몽, 알랭 기로디, 제프 니콜스, 크리스티안 문주, 브리얀테 멘도사, 박찬욱 감독 등 그동안 칸이 사랑해왔던 거장감독들이
글: 김현수 │
2016-04-15
-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사전심의부터 사후관리까지?
글: 원승환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사진제공 영상물등급위원회
4월4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영상물 사후관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 기술 발달로 영상물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IPTV와 VOD 서비스, 스마트폰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영상물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글: 원승환 │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