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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맛의 비밀은 기다림일까 조미료일까
대한민국에 요리 열풍이 불기 훨씬 전인 1990년대에 이미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공부하던 친구가 있었다. 남자였고 학생이었고 자취를 했다. 다시 말해 힘과 시간은 남아도는데 돈은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처지가 된 것은 필연적인 결과였다, 강제로 주머니 털어 나온 돈으로 장을 봐서 돈 주고는 못 먹을 음식을 먹는 거.
요리의 나라 프랑스
글: 김정원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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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1.15~17
<핑크와 그레이> ピンクとグレー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 출연 나카지마 유토, 스다 마사키, 가호
스타배우 렝고 시라키(스다 마사키)가 죽은 채로 발견되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다이키 가와다로(나카지마 유토)가 그 시체를 발견한다. 평범한 배우 다이키는 친구의 유서를 토대로 그의 전기를 출간해 대단한 주목을 받지만, 친구의 죽음으로 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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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제니퍼 로렌스, 피델 카스트로의 연인 마리타 로렌츠 연기 外
-범죄 드라마 <윈드리버>에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이 캐스팅됐다
=죽은 딸을 잊지 못하는 남자 코리가 얼어붙은 채 죽어 있는 십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신입 FBI 요원과 얽히는 이야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각본을 썼던 작가 테일러 셰리던의 감독 데뷔작이다.
-스티브 쿠건과 존 C. 라일리, 전설적인 코미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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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라이드 어롱2>, 스타워즈 독주 멈춰 세우고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래퍼 겸 배우 아이스 큐브 주연의 <라이드 어롱2>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독주를 멈춰 세우고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전편 <라이드 어롱>에 연이은 쾌거. 지난해 아이스 큐브가 제작한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역시 상당한 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워쇼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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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오스카는 너무 하얗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백인들의 잔치’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헤이트풀8>의 새뮤얼 L. 잭슨,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의 이드리스 엘바, <컨커션>의 윌 스미스 등 호연을 펼친 흑인 배우들과 F. 게리 그레이의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라이언 쿠글러의 <크리드> 등 흑인 감독들의 주목할
글: 이예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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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부산시 협조하에 수상쩍은 제작 행보
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무릇 영화 제작에는 왕도가 없다. 기획부터 상영에 이르기까지 복잡다단한 공정을 거쳐야 하고, 그 과정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지나친 변칙을 꾀하는 일은 쉬이 통용되지 않는다. 흔히 블록버스터라고 일컫는 대작과 아주 적은 예산으로 단출하게 만드는 영화의 제작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해도 고유한 메커니즘은 상존
글: 조종국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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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위안부’ 피해 사연 다룬 영화 <귀향> 개봉 확정
할머니들의 진정한 귀향은 언제쯤 이루어질 것인가. 조정래 감독은 2002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을 후원하는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처음 만났다. 감독은 강일출 할머니가 미술치료 중 그린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을 보고난 뒤 <귀향>의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 납치돼 목단강 위안소에 내쳐진 소녀들
글: 윤혜지 │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