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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용철의 영화비평] <수색역>, 운명마저 공간에 얽매인 아이들의 이야기
<바보들의 행진>(1975)에서 병태와 영철은 웃기만 한다. 한 친구가 얼굴에 왜 함박꽃이 피었냐고 물을 정도다. 그들은 현실을 이겨내려고 바보처럼 웃었던 것 같다. 웃음과 우스갯짓이 인상에 남아서 영화의 결말부를 간혹 잊는다. 여자친구에게 차인 영철(하재영)은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졌고 입대 신체검사에서도 떨어진 자신을 불합격 인생으로
글: 이용철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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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백야>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 등장하는 사랑의 실체
인간의 강렬한 감정은 대부분 무지 혹은 미지에서 온다. 대표적으로 공포심이 그렇다. 내 앞에 있는 상대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을 때 공포는 어둠 속에서 숨통을 조이며 다가온다. 반면에 밝은 태양이 내리쬐는 대명천지에서 모든 것을 파악할 때 상대는 내 심정 안에 포섭된다. 설사 죽음을 마주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다지 무섭지 않다.
글: 황덕호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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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천재 뮤지션 프린스를 추모하며
‘팝의 전설’ 프린스가 지난 4월21일 향년 57살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80년대부터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함께 팝음악을 주도했던 그는 1978년 데뷔 앨범 발매 이후 3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줄곧 공연에 열정적이었고
글: 배순탁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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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건국대 개교70주년, 홍상수 감독 특별전
건국대학교 창학 85주년•개교70주년을 기념해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영화학과 교수인 홍상수 감독 특별전이 건국대학교 내에 위치한 KU시네마테크에서 5월 9일부터 7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홍상수 감독 특별전에서는 지금까지 제작된 홍상수 감독의 장편 17편 중 영화제작 전원사에서 만들어진 9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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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신과 함께> 하정우부터 이정재까지 주요 캐스팅 확정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미 알려진 하정우·차태현·주지훈·마동석에 이어, 이정재·김향기·김동욱·도경수·김해숙·오달수·임원희·장광·정해균·김하늘이 합류하게 되었다.
영화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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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한국인들의 지혜를 믿습니다
<씨네21>은 1049호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캠페인을 매주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지지자는 방글라데시 감독 모스토파 사르와르 파루키입니다. 그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의 지원을 받아 완성한 작품 <텔레비전>은 지난 2012년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각종 국제영화제의 주목을 받
글: 모스타파 파루키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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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스파이더맨: 홈커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출연 外
-앤드루 가필드가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의 <언더 더 실버 레이크>에 캐스팅됐다
=2015년 <팔로우>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주목받았던 신예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의 신작이다. 범죄를 다룬 누아르 장르로, 현대 LA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오는 가을 크랭크인 예정이다.
-중국 최초로 트랜스젠더 소재 영화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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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