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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나, 대감독이야
<대배우>를 통해 요즘 조명받고 있는 ‘깐느박’의 실제 모델은 누구나 짐작하듯이 박찬욱 감독이다. 그래서 21년간 축적된 <씨네21>의 데이터뱅크를 뒤져서 박찬욱 감독과 오달수 배우가 한 프레임에 담긴 장면을 찾아냈다. 사진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촬영현장에서 정정훈 촬영감독이 포착한 실제 깐느박과 배우 오달수의 모
글: 이화정 │
사진: 정정훈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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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윤석, 변요한 주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크랭크인
김윤석, 변요한, 김고운 주연의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3월22일 크랭크인 했다. 영화는 기욤 뮈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가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의 수현 역은 배우 김윤석이, 과거의 수현 역은 배우 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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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 제작자, 음악감독과 직접 창작곡 계약 맺을 수 있다”
영화음악 저작권 관련 분쟁 연표
2010년 10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의 ‘저작권사용료 징수규정 개정 협의 요청’ 공문 수신을 계기로 공연권에 대한 문제인식 시작 및 협상단 구성 논의
2011년 8월 한국영화배급협회(전 한국영상산업협회, 이하 배급협회), 상영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를 중심으로 한 협상단 구성 및 5차례 협상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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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진호 감독, 손예진·박해일 주연 <덕혜옹주> 크랭크업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가 4개월 간의 촬영을 마쳤다. <덕혜옹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손예진,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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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무리 봐도 비슷하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코언 형제는 <헤일, 시저!>의 모티브가 된 1950년대 실존 인물들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추측을 멈출 수는 없는 일이다. 영화 속 주요 캐릭터의 면모와 그들의 롤모델이 되었을 거라 짐작되는 1950년대 할리우드 실존 인물들을 함께 소개한다.
캐피틀 영화사의 총괄
글: 장영엽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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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경이로운 낯섦 1950년대 시네마로 돌아가다
코언 형제의 신작 <헤일, 시저!>가 3월24일 개봉한다. 1950년대 미국 고전영화와 영화인들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이 코미디영화는 굳이 코언의 팬이 아니더라도 두루 즐길 수 있을 법한 대중성을 갖췄다(당신이 코언의 팬이라면 보다 긴장을 풀고 편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해도 좋겠다). 그런 가운데도 코언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는 여전하다. 꽤
글: 장영엽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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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인간적’이라는 것
15년 전 유행했던 컴퓨터 바둑 게임. 번번이 패했다. 아무리 초보라고 해도 게임창을 꺼버리면 그만인 한낱 저용량 프로그램한테 매번 농락당하니, 무척 얄미웠다. 그 탓인지 이세돌 9단이 알파고한테 패한 게 그리 놀랍지 않다. 물론 이세돌과 나 사이에 가로놓인 실력차는 천지 차이겠지만, 그사이 컴퓨터도 비약적으로 진화했을 테니까. 어차피 기계의 연산 능력이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김은희 │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