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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우리가 움직일때, 비로소 세상은 변화 한다 <로렐>
베테랑 형사이자 레즈비언인 로렐(줄리언 무어)은 우연히 만난 스테이시(엘런 페이지)라는 젊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동거인’이란 이름으로 함께 살기 시작하지만 이들에게 곧 슬픈 일이 찾아온다. 로렐이 폐암 때문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던 로렐은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힌다. 자신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스테이시가
글: 김보연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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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돌이킬 수 없는 도리의 모험 <도리를 찾아서>
니모를 찾고 1년이 흘렀다. 말린(앨버트 브룩스), 니모(헤이든 롤렌스) 부자와 그들의 가족 같은 친구 도리(엘런 디제너러스)는 산호초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심각한 단기기억상실증으로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는 도리는 어느 날 빠르게 지나가는 가오리떼를 보고 부모에게서 급물살 훈련을 받던 기억을 떠올린다. ‘캘리포니아 모로베이의 보석’이라는 지명을 비롯
글: 김수빈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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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인생, 어차피 각개전투” - 이희원 감독 인터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소재로 <홀리워킹데이>를 만들게 된 배경은.
=청년 세대의 힘듦이 피상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요즘의 분위기에 반기를 들고, 청년 이슈에 관해 새로운 방식의 담론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오는데 그 현상 자체가 신기했다. 왜일까 싶어 되짚어보니 사회구조의 부조리와 어쩔 수 없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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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젊음을 밑천 삼아 호주로 떠난 워홀러들의 웃픈 수난기 <홀리워킹데이>
“어서 와. 이렇게 싱싱한 고생담은 처음이지?” 맞다. 처음이다. <홀리워킹데이>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네 청년이 생고생, 아니 성스러운 노동의 현장을 경험하고 귀국하기까지의 과정을 낱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네 청년의 농장 노동기를 통해 한국의 청년들이 왜 그토록 열심히 낯선 땅, 남의 나라 일꾼이 되기를 자처하는지, 그
글: 윤혜지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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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우리 모두는 심연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 페드로 코스타 감독과 조각가 후이 샤페즈
-이미 두분이 2005년에 <포라, 아웃>이란 전시를 했고, 2012년에는 일본에서 <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었다.
=페드로 코스타_ 두 프로젝트 외에도 지난해 코임브라의 카타콤베에서 <파밀리아>라는 전시 작업을 함께했다. 이번의 경우는 우리가 하는 일들이 더 과거로, 시간 속에서 멀어진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우리
글: 김성욱 │
정리: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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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일민미술관 <멀리 있는 방> 전시에서 만난 페드로 코스타 감독과 조각가 후이 샤페즈
포르투갈의 거장 페드로 코스타 감독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번에는 조각가인 후이 샤페즈와 함께 영화와 조각의 만남인 <멀리 있는 방>이라는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를 위해서다. 이들의 작업은 ‘밝은 방’의 예술이 아니라 미술관의 흰 벽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후이 샤페즈의 조각은 철을 소재로 하지만 거의 그림자처럼 형상화되어 있고,
글: 김성욱 │
정리: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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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 IPTV 서비스 실시
영화제가 안방극장으로 들어왔다. 닛카쓰의 로망포르노 작품을 선보인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이 지난 5월19일∼6월22일 5주간 5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영화제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7월5일부터 매주 2편의 로망포르노 작품이 IPTV를 통해 서비스된다. SK Btv와 홈초이스 등 디지털 VOD 서비스를 통해 닛카쓰 스튜디오의 고전 로망포르노
글: 송효정 │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