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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7월 이탈리아 전역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영화제들
여름이다. 모두들 자신의 안식처를 떠나 바다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이다. 운이 좋은 여행객들은 휴양지의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 영화제를 경험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누리기도 한다. 이탈리아에서도 7월에 크고 작은 영화제들이 220개 넘게 열리지만 홍보나 마케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기 십상이다. 이탈리아영화협회 아니카(Anica)에 보고된, 7월
글: 김은정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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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판타지로 풀어낸 어린 소년의 성장기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 출연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루이스 맥두걸
불치병에 걸린 엄마를 돌보는 소년 코너(루이스 맥두걸).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어느 깊은 밤, 창문 바깥에서 낯선 부름을 듣는다. 소리의 근원은 인간을 닮은 커다란 나무괴물. 괴물은 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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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가볍되 깊이 갖춘 콘텐츠를 만들자! - 씨네플레이 서정민 대표
“고담하고 슴슴한 평양냉면을 닮았다. 함께 일할 기회가 또 생긴다면? 당연히, 예스. 세련된 감성과 단호한 판단력, 따스한 동료애를 두루 갖춘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박미향 기자) “굉장히 섬세하고 꼼꼼하다. 상황 판단력이 빠르고, 재치가 넘친다.”(조혜정 기자) “술과 사람과 음식을 사랑하는 낭만파 기자.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려준 선배.”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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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백남준과 그의 예술적 동지들
백남준과 그의 예술적 동지들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 백남준. 타계 10주기를 맞아 작가의 예술세계와 예술적 동지인 플럭서스를 함께 조명하는 전시 <백남준∞플럭서스>가 열린다. 네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시작과 끝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관람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전성기 시절 제작한 대형 모니터 설치 작품을 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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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택의 사진의 털]
[노순택의 사진의 털] 새야, 새야
작은 새 한 마리가 뽀르르 손안에 날아들었다. 살짝 입김을 불어주었는데 손 위에 똥을 찍 싸더니 그만 죽고 말았다. 좋아할 틈도, 똥을 쌌다 나무랄 틈도 없이 죽은 것이었다. 곁에 있던 여자친구가 새를 죽이면 어떡하냐며 발을 동동 구르며 나무랐다. 나는 새의 죽음을 믿을 수 없었다. 내가 새를 죽였다는 사실은 더욱 믿을 수 없었다. 녀석을 손에 안은 채
글: 노순택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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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도토리 한 알이 불러온 나비효과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그냥 도토리를 쫓아갔을 뿐인데….” 이번에도 시작은 다람쥐 스크랫이다. 굴러간 도토리를 정신없이 쫓던 스크랫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빙하 밑에 숨겨져 있던 우주선을 작동시킨다. 좌충우돌 떠도는 스크랫의 우주선은 행성들을 교란시키고, 결국 커다란 운석 하나를 지구로 날려보내게 된다. 한편 운석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지구는 평온하기만 하다. 남자친구
글: 우혜경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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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전쟁에 대한 폭로가 아닌 질문의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새벽 4시15분. 홀연히 잠에서 깨어난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잠옷 바람으로 작업실로 직행해 컴퓨터를 켠다. 이른 새벽 울리는 불길한 이메일 알림 소리. 케냐에서 정보원 활동을 하던 안와르가 소말리아의 알샤바브 조직에 의해 살해됐다는 소식이다. 런던 상설 합동사령부에는 왜가리 작전이 발령된다. 이 작전이 가능하게 된 배경에는 영국, 미국, 케냐 3국의
글: 김소희 │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