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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시선을 사로잡는 힘 - <네온 데몬> 애비 리
천사 같은 얼굴 뒤로 결연한 저항의 의지가 꿈틀댄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맥스>)에서 임모탄의 노예 중 한명인 덱 역으로 출연한 그녀는 5명의 여성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다. 단지 사막에 어울리지 않는 하얀 피부와 백발의 머리 때문만은 아니었으리라. 때론 화면에 서 있는 것만으로 역할을 다하는 배역들이 있는데 &
글: 송경원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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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사업마다 조건 달라, 사업설계부터 검토해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2016년 가족영화제작지원(24.7억원/3편), 독립영화제작지원(12억원/51편), 예술영화제작지원(19억원/3편), 극장용애니메이션제작지원(11.8억원/2편)으로 나누어 영화제작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회에 보낸 2017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을 보면 저예산영화제작지원(17.8억원/15편)과 애니메이션영화종합지원(17.6억
글: 최현용 │
사진: 백종헌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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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최근 영화평론가 성폭력 사건에 부쳐
몇년 전 영화웹진 ‘네오이마주’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른다. 당시 편집장이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한 신임 에디터에 대해 성폭력 혐의를 받았지만, 결국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끝났다. 명백히 악법이라고 생각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문제와 증거에 대한 공방이 피해자를 괴롭혔다. 가해자가 명예훼손이라며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누가 봐도 알 만한 증거를 들이대도
글: 주성철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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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10월 17일 정지우 감독 신작 <침묵> 크랭크인 外
용필름
정지우 감독의 신작 <침묵>이 지난 10월17일 촬영을 시작했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 이하늬가 출연한다. 임태산(최민식)의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한 여자가 살해당하고 임태산의 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중국영화 <침묵의 목격자>(감독 비행, 2013)를 리메이크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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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스웨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예정
전주, 부천, 제천, 부산국제영화제 등 올해 굵직한 국제영화제들이 마무리됐지만 영화축제는 계속된다. 11월에는 크고 작은 영화제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제14회를 맞이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총 121개국 5327편의 출품작 중 국제경쟁 31개국 46편, 국내경쟁 11편을 엄선해 선보인다. 그 밖에 ‘시네마 올드 앤 뉴’,
글: 송경원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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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걷기왕> 강민국 음악감독
걷는 거 하나는 잘하는 무사태평 소녀, 만복(심은경)은 어디든 씩씩하게 걸어간다. 그녀의 발길이 닿는 곳엔 영화만큼이나 통통 튀는 가사와 리듬의 음악도 함께다. <걷기왕>의 강민국 음악감독은 “가벼우면서도 계속 흥얼거릴 수 있는 음악”을 주된 컨셉으로 잡았다. “자신을 찾아간다는 주제를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데 음악이 흥을 돋우었으면 했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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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재능 넘치는 음악가의 귀환 - M83, 《Junk》
처음 엠에이티스리(이하 M83)의 음악을 접한 건 <Teen Angst> 뮤직비디오를 통해서였다. 캠코더로 찍은 청소년들의 일상과 일탈은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로 교차편집되어 묘하게 매력적이었다. 2008년 당시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던 패션 필름을 보는 느낌도 들었다. 전자 음향이나 묘하게 서정적인 가사보다 더 인상적인 시각 경험을 먼저 한 셈이
글: 홍석우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