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수상한 파란 집의 비밀
글: 정훈이 │
2016-10-31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사기꾼의 도(道)
내 동생은 캐나다 어학연수 중에 만난 남자와 결혼했다. 그 남자는 허세와 잔소리가 심하고 말이 많은 경상도 남자였다. 이쯤 되면 짐작할 거다. 영어 배우러 간 캐나다에서 1년 동안 한국말을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을지.
한국에 돌아온 동생에게 나는 영국 출장에서 녹음한 인터뷰 파일을 건넸다. “한국어로 번역해서 풀어줘, 빵 사줄게.” 옆에는, 나한테는
글: 김정원 │
2016-10-31
-
[스페셜1]
[스페셜] 예술과 기술의 마스터가 될 때까지 ─ VFX 슈퍼바이저 마크 반 덴 베르겐
커리어로 따지면 업계 최고라 부를 만하다. 호주 출신의 VFX 슈퍼바이저 마크 반덴 베르겐의 필모그래피를 한번 살펴보자.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아름다운 결합이었던 <트론: 새로운 시작>, 조지 밀러의 걸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호빗> 시리즈의 문을 닫는 <호빗: 다섯 군대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6-10-31
-
[스페셜1]
[스페셜] 현실적인 특수분장을 잘하고 싶다 ─ 특수분장사 박영무
제2의 스탠 윈스턴을 꿈꾼다. 테크니컬 스튜디오 셀의 4년차 특수분장사 박영무는 “<에이리언>(1979), <터미네이터>(1984), <로보캅>(1987) 등을 보며 아주 어린 시절부터 무조건 특수분장 일을 하리라 결심했다”는 할리우드 키드다. 취미도 언제나 그림 그리기나 SF 만화와 영화를 찾아보는 일 또는 프라모델 조립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10-31
-
[스페셜1]
[스페셜] 다문화 사회의 면면을 보여주겠다 ─ 수입·배급사 M&M 인터내셔널 대표 이마붑
“귀화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다들 내가 외국인인 줄 안다. 여기서 17년째 살고 있는데 아직도 어디서 왔냐, 한국어 할 줄 아냐고 한다. 이젠 그만 좀 물어봤으면 좋겠다. (웃음)” 본명은 마붑 알엄, 몇년 전 한국인 아내의 성을 따라 이씨로 성을 바꾼 이마붑 대표는 지난해 11월에 유럽영화와 서남아시아영화를 수입·배급하는 회사 M&M 인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10-31
-
[스페셜1]
[스페셜] 국적 넘어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 배우 다케다 히로미쓰
<명량>과 <대호>, <동주>와 <해어화>, 그리고 <밀정>. 일본 출신 배우 다케다 히로미쓰의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최근 몇년 새 일제시대 혹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주목할 만한 한국영화의 풍경 속에는 늘 그가 있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역할로 출연했는지 단번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그럴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6-10-31
-
[스페셜1]
[스페셜] 스토리텔링의 빈칸에 상상력을! ─ 컨셉 아티스트 새뮤얼 킹
만화적인 외모의 청년이 인터뷰 장소로 걸어들어왔다. 영화의 밑그림을 구상하는 직업이 더없이 잘 어울려 보이는 그는 영국 출신의 컨셉 아티스트 새뮤얼 킹이다. 그는 덱스터에서 근무하는 일곱명의 컨셉 아티스트 중 유일한 외국인 스탭이다. 하지만 덱스터에서 일하며 크게 이질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우리 팀에는 캐나다에서 오래 머물다온 스탭도 있고, 미국에서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