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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작가라는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대한 나의 답” - <실화를 바탕으로> 출간으로 한국 찾은 델핀 드 비강
로만 폴란스키의 신작은 2017년에 개봉예정으로 제작 준비 중인 <실화를 바탕으로>다. 올리비에 아사야스가 폴란스키와 함께 각색에 참여하고 에바 그린과 에마뉘엘 세니에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의 원작 소설을 쓴 델핀 드 비강이 한국을 찾았다. 소설 초반,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성공을 거둔 소설가 비강은 북투어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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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영화 보러 혼저 옵서예
영화 보러 혼저 옵서예
제12회 제주영화제가 열린다. 11월12일부터 19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에서다. 개막작은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폐막작은 신동일 감독의 <컴, 투게더>다. 한국영화의 풍경 섹션에선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한국영화 다섯편, <할머니의 먼 집> <춘몽> <델타보이즈>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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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전공 신설 및 14일부터 2017학년도 전기 학생 모집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신설해 전문가, 연구자 양성
-‘온라인 석사교육’과 화상으로 이뤄지는 ‘세미나’, ‘논문지도’로 학술·연구 역량 강화
- 다양한 졸업과정을 통한 학위취득과 입학생 약 95% 장학 수혜, 경희가족혜택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전공을 신설하고, 11월 14일(월)부터 12월 9일(금)까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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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택의 사진의 털]
[노순택의 사진의 털] 내 이름은 노숙택
나는 지금 광화문에서 먹고 자고 있다. 일주일째. 집을 나오기 전 은행에서 20만원을 찾아 아내에게 건넸다. 신용카드가 있다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자잘한 현금이 늘 필요하다. 나는 우리집 현금 공급책이었다. 이 돈 다 떨어지기 전에 돌아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그랬는데 어느새 일주일이 흐르고 있고, 틈나면 통화를 하면서도 잔액이 얼마인지는 묻지 않았다.
글: 노순택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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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마침내 세상을 구할 영웅들이 깨어난다 <드래곤 네스트: 평화 기사단 vs 블랙 드래곤>
인간, 엘프, 몬스터, 드래곤 종족이 공존하는 땅 알테라. 인간과 엘프는 힘을 합쳐 몬스터와 드래곤 종족을 몰아내고,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블랙 드래곤을 땅에 가둔다. 이후 인간과 엘프 두 세력이 분열하여 서로 전쟁을 거듭하는 사이 나머지 세력은 힘을 기른다. 마침내 몬스터 종족은 알테라 땅 곳곳에 모습을 드러내며 인간과 엘프들을 위협한다. 알테라의
글: 김수빈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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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어머니가 돌아왔다. <줄리에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내가 사는 피부>(2011)는 기막힌 이야깃거리를 잔뜩 안은 아들이 집 나간 지 12년 만에 엄마에게로 돌아오면서 끝났다. <줄리에타>는 정확히 반대의 구성이다. 노년 여성 줄리에타(에마 수아레스)가 12년 전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 딸 안티아를 향해 그간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편지로 전하며 시작된다. 20대
글: 이화정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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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욕망의 거리에서 사랑을 만나다! <워킹 스트리트>
권투 선수를 꿈꾸는 태성(백성현)과 날건달 태기(이시강) 형제는 클럽에서 시비에 휘말려 한 남자를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팬 뒤 타이로 도피한다. 태성은 틈틈이 복싱을 하면서 일을 찾지만,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통에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들이 머물게 된 도시 어귀에는 제나(이송이)와 그녀의 엄마(유지수)가 살고 있다. 제나는 성매매를 강요하는 엄마의
글: 김소희 │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