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그들의 가장 아름답고 화려했던 순간 <슈퍼소닉>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오아시스의 새 앨범 차트 1위, 둘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한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오아시스의 작곡가이자 리드 기타리스트인 노엘 갤러거는 “당연히 맨시티의 우승”을 꼽았다(그와 그의 동생 리암 갤러거는 맨시티의 열혈 팬이다). 그 말을 하고 한참 뒤에 오아시스가 해체됐다. 2011/12 시즌에서 맨시
글: 김성훈 │
2016-11-23
-
[씨네21 리뷰]
돌아온 마법 세계와 신비한 동물들 <신비한 동물사전>
1926년 뉴욕,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가 뉴욕을 방문한다. 마법사들을 배척하려는 움직임과 정체불명의 존재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뉴트 스캐맨더가 가져온 마법 가방에서 신비한 동물들이 풀려나 사고를 일으킨다. 뉴트 스캐맨더는 마법을 쓰지 못하는 ‘노마지’ 제이콥(댄 포글러)과 전직 ‘오러’ 티나(캐서린 워터스턴)의 도움으로 동물들을 찾
글: 송경원 │
2016-11-23
-
[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신설 및 2017학년도 전기 학생 모집
* 영화·예술사회학·미술사 전문 교수진 통해 ‘전문가’, ‘연구자’, ‘경영인’ 양성
* 문화예술경영학과와 연계한 교육, 화상으로 세미나·논문지도로 학술·연구 역량 강화
* 다양한 졸업과정을 통한 학위취득과 입학생 약 95% 장학 수혜, 경희가족혜택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신설, 11월 14일(월)부터 12월 9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1-22
-
[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 전공]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간다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 전공의 커리큘럼은 다부지다. 올해부터 6학기제를 5학기로 개편하면서도 수업 수는 그대로 유지해 보다 알찬 교육 과정이 완성됐다.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라는 학교의 특성 때문이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
글: 김수빈 │
사진: 이동훈 │
2016-11-22
-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민용근의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설렘을 떠올림
회사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하던 일은 영화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었다. 한주의 개봉영화를 검색한 뒤 홍보사에 연락해 자료테이프를 받고, 그 내용을 편집하고 대본을 써서 성우 더빙을 해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 일이었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하고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는, 편하기로 치면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다.
회사에
글: 민용근 │
2016-11-23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시간 여행자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금 극장가에서 시간을 뛰어넘는 자는, 스트레인지 박사만이 아니다. 두 배우가 한 여인의 과거와 현재를 연기하는 <줄리에타>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수건 한장으로 삶의 반환점을 표현한다. 비극적 사건으로 무력해진 줄리에타(아드리아나 우가르테)는 아기처럼 10대 딸(프리실라 델가도)의
글: 김혜리 │
2016-11-23
-
[스페셜2]
[스페셜] 영화계 내 성폭력 사태 세 번째 대담 - 이주연·이지혜·이채현·조우리
<씨네21>은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에 대해 지난 1079호를 시작으로, 영화계에서 여성에게 가해지는 무수한 폭력의 실체를 진단하고 있다. 그간 성폭력 피해자들의 제보를 받는 한편으로,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영화인들에게 이 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공론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주(1080호) 영화계 내 성폭력 사태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