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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5.13~15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世界から猫が消えたなら
감독 나가이 사토시 / 출연 사토 다케루, 미야자키 아오이, 하마다 가쿠
고양이와 둘이 사는 우편배달부 나(사토 다케루)는 종양 4기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 나와 똑같이 생긴 악마가 하루를 더 사는 조건으로 세상의 무언가를 하나씩 없앤다고 제안한다. 며칠이 지나, 악마는 어머니와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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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샤이아 러버프 <보그 vs 매켄로> 캐스팅 外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더 하우스 댓 잭 빌드>를 연출한다
=연쇄살인마 잭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앤더스 템펠먼이 각본을 맡았다. 2편으로 나눠 제작되며 2016년 가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샤이아 러버프가 <보그 vs 매켄로>에 캐스팅됐다
=1980년대 테니스계의 위대한 라이벌 비욘 보그와 존 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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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글쓰기의 주문 <나는 기억한다>
글쓰기의 주문.
매혹적인 말이다. 그 주문은 두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로 “I remember”, 즉 “나는 기억한다”면 충분하다. 화가이자 에세이스트로 60년대 말 활발히 활동했던 조 브레이너드는 기억과 글쓰기에 시동을 거는 주문, “나는 기억한다”를 발견했고, 이 주문은 이후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글쓰기 강습에서 활용되었다. 책 <나는 기
글: 이다혜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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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진화된’ 성차별주의
5월17일 새벽, 강남역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의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이 칼에 수차례 찔려 살해당했다. ‘묻지마 범죄’라고 언론에서 보도된 이 사건은, 범인인 30대 남성이 1시간 넘게 여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으며 흉기로 쓴 칼을 전날 준비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여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라 부르는 게 맞다. 남녀를 불문해 범행대상으로 삼지
글: 이다혜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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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시간 여행자의 도(道)
미래란 언제나 예측 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더니, 불과 몇 시간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마음껏 술을 마시다 눈을 떠보니 열두 시간 뒤의 미래로 도약, 다시 또 잃어버린(그러니까 처음도 아님) 하룻밤 사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신용카드 영수증과 통화 목록을 뒤지면서 추리하고 있자니 이런 문자가 왔다. “정말 미안
글: 김정원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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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칸 스페셜] 경쟁부문 상영작 별점
경쟁부문 레이스가 5월18일 현재, 막 반환점을 돌았다. 장 미셸 프로동, 위베르 니오그레, 뱅상 말로사, 아야코 이시즈, 유지에 리 등 해외 평론가와 기자, <씨네21>의 김혜리, 장영엽, 김성훈 기자가 <씨네21>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별점에 참여했다. 경쟁부문 첫 상영작 <시에라네바다>부터 5월16일(현지시각)
글: 김성훈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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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칸 스페셜] 화제작 <토니 어드만> 마렌 아데 감독과 배우 산드라 휠러, 피터 시모니셰크
영화제가 7부 능선을 넘은 현재까지, 칸의 달링은 단연 독일 여성감독 마렌 아데의 <토니 어드만>이다. 경쟁부문 진출도 간만인데 심지어 시상이 유력하다는 사실에, 올해 유난히 머릿수가 많아 보이는 독일 기자들은 흥분을 감추지 않고 있다.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인 <토니 어드만>은 아버지와 딸에 관한 코미디다. 은퇴한 음악교사 윈프레드(
글: 김혜리 │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