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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부러진 화살>이 오는 2월17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外
-<부러진 화살>이 오는 2월17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LA를 시작으로 이후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등을 거쳐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로도 확대 개봉될 전망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제1회 애니마니아영화제: 일상의 코미디’를 개최한다
=2월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단편애니메이션 80편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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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내 영화, 사랑스럽다
“이름을 속여서 낼까 생각도 했었다.” 전화를 받은 배우 김성오는 무척 쑥스러워했다. “촬영과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 즐겨 만지고 놀던 스마트폰으로 재미삼아 만들어본 것이다.” 눈썰미가 있다면 그를 금세 알아차릴 것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김 비서를,
<아저씨>에서 악역 종석을 연기한 그가 맞다. 제
글: 김성훈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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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김기덕, 돌아오다
<비몽>(2008) 이후 거의 4년 만에 김기덕 감독의 신작을 극장 개봉작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2월17일 김기덕 감독이 국내 개봉을 목표로 신작 <피에타>를 크랭크인했다. ‘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 영화는 사채업자의 부탁을 받아 채무자의 돈을 받아내며 살아가는 한 남자(이정진)와 그런 그에게 자신이 엄마라고 주장
글: 김성훈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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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내 자리를 찾았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들었다. “만약 변성찬이 화를 낸다면 그게 무슨 사안이라도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한 거다.” 그 정도로 인간성이 좋다는 뜻이고 그 인간성으로 무적이라는 뜻이다. 이상한 통념이라는 걸 알면서도 좋은 사람과 다큐멘터리는 늘 잘 어울리는 짝처럼 보인다. ‘우리 함께 잘 살자’는 생각을 실천적이고 헌신적으로 담아내는 영화의 양식이 다큐멘터리이기
글: 정한석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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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댄싱퀸>이 LA를 시작으로 북미시장에서 개봉한다 外
-<댄싱퀸>이 LA를 시작으로 북미시장에서 개봉한다
=2월2일 LA에서 개봉한 <댄싱퀸>은 개봉 3일 만에 1만5천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2월17일부터 뉴욕, 밴쿠버, 토론토에서 추가 개봉할 예정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2가 상영작을 선정, 발표했다
=장편 14편, 단편 13편 등 총 27편이 상영된다. 영화제는 3월22일부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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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억울해도 별 수 없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가위질은 올해도 얄짤없다. 김경묵 감독의 <줄탁동시>가 2월8일 영등위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극중 남자주인공이 자신의 몸을 산 남자의 성기를 오럴섹스하는 장면이 문제였다. 영등위는 “성기가 노출된 그 장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선정적인 장면이 많다. 그것이 구체적이고 노골적으로 표현됐다는 점에서 이 영
글: 김성훈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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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이 2월9일부터 15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外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이 2월9일부터 15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안개 속의 풍경> <영원과 하루> <비키퍼> 등 대표작 세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를 참조할 것.
-CGV 무비꼴라쥬가 CGV압구정에서 ‘2012 아카데미 기획전’을 연다
=2월24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