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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2017년 한국영화, 역시 풍성합니다
드디어 신년호다. 2017년 만나게 될 한국영화와 그 인터뷰들로 가득 채운다. 2017년도 만만찮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류승완 감독의 <군함
도>,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를 비롯해 총 26편을 모았다. <변호인>(2013) 이후 돌아온 양우석 감독은 자신이 직접 스토리를 쓴 웹툰 <스틸 레인&g
글: 주성철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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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영화 <골든슬럼버>에 배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 外
모호필름, 용필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2016년 해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휩쓰는 중이다. 로스앤젤레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 시카고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각색상,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 댈러스비평가협회, 라스베이거스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루스이소니도스
신연식 감독이 종교영화 <로마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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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영화산업 불공정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열려
“스크린 독과점은 관객이 원해서 하는 것이지 극장이나 배급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권동춘 한국상영관협회 부회장) “창작자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현재 산업구조로는 영화 생태계가 건강하게 작동하지 않으므로 (투자업과 상영업의 겸업 금지를 골자로 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이 개정되어야 한다.”(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지난 1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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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의 연계’,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기획사와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가수 웅산 등 강의
• ‘이론’과 ‘실습’ 병행한 교육, '음악인재장학'으로 뮤지션에게 장학 혜택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1세기 신음악 창조’를 지향하며 신설한 실용음악학과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하고 국내 최정상 뮤지션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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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미씽: 사라진 여자> 김정원 의상감독
아이가, 보모 한매(공효진)와 함께 사라졌다. 하루 종일 일에 치이다 집에 돌아온 엄마 지선(엄지원)은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그길로 아이를 찾아 나선다. 김정원 의상감독은 <미씽: 사라진 여자>의 시나리오를 읽으며 지선, 한매 두 여성의 처지가 남일 같지 않았다. “주변의 많은 워킹맘들이 영화를 보면 섬뜩할 거다. 아이를 맡기고 일할 때마다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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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토리노, 북부 산업의 중심지
안토니오 그람시는 척추장애인이다. 어릴 때 등에 혹이 하나 있었는데, 집이 너무 가난하여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 모친은 혹에 요오드를 바르며 밤새 마사지도 해봤고, 또 시골 의사의 조언에 따라 소년을 천장에 매달기도 했다. 하지만 혹은 더 커졌다. 그람시는 평생 질병과 그에 따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굶는 일은 다반사였고, 이에 따른
글: 한창호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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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소희의 영화비평] <미씽: 사라진 여자>와 환각의 리얼리즘
<미씽: 사라진 여자>(이하 <미씽>)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지지자는 서사가 촘촘히 짜여 있다고 평하는 반면, 반대자는 서사적 허점들을 끝없이 짚어낸다. 스릴러라는 장르적 틀에서 영화의 논리를 따질 때, <미씽>은 종종 이야기 전개를 위해 상황이나 단서를 작위적으로 배치한 허술한 스릴러, 혹은 전반적으로
글: 김소희 │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