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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야간재생]
[김현수의 야간재생] “희망 없는 세상을 알려주마” <크람푸스>
마이클 도허티 감독의 <크람푸스>는 두 가지 의미에서 잔인하다. 한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지긋지긋한 가족들을 불평하자, ‘산타의 그림자’라 불리는 괴물 크람푸스가 나타나 그 아이 혼자만 남겨둔 채 모두 죽여버린다.
희망 없는 세상을 알려주는 가장 잔혹한 해결책이다. <그렘린> <사탄의 인형> <나이트메어> 등 1
글: 김현수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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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아이들의 진심을 담아내는 최선의 방법 - <우리들> 민준원, 김지현 촬영감독
민준원
2016 <우리들>
2011 단편 <와치미>
2010 단편 <백년해로 외전>
2010 단편 <라라에게>
2009 단편 <6시간>
2008 단편 <네쌍둥이 자살>
2003 단편 <편대단편>
김지현
2016 <우리들>
2015 단편 <최고의 감독>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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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가능성으로 충만한 -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올해 셋째날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아비치는 2016년을 끝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상태였다. 어쩌면 이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하 울트라)이 아비치의 마지막 한국 공연이 될 수도 있었다. 팬들의 안타까움을 알았는지, 그는 앙코르로 그의 최대 히트곡 <Levels>를 틀었다. 그 유명한 멜로디가 흐르자 잠실주경기장 전체가 떠나갈 듯한 함성이 터졌
글: 이대화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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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인터뷰] “뮤지컬 문화, 산업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고 싶다” -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김홍준 예술감독
지역영화제의 범람은 꽤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왔다. 자치단체와 영화인들의 안일한 결합은 제대로 기획되지 않은 영화제를 양산했고 관객의 피로로 이어졌다. 이에 대한 반성과 성찰 덕분인지 최근엔 규모는 작아도 선명한 컨셉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매혹하는 영화제들이 제법 눈에 띈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역시 그중 하나다. 국내에선 주변 장르로 인식되는 뮤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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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 <어카운턴트> The Accountant
<어카운턴트> The Accountant
감독 개빈 오코너 / 출연 벤 애플렉, 안나 켄드릭, J. K. 시먼스
아인슈타인, 피카소, 모차르트와 비견될 정도로 남다른 지능과 능력을 지닌 크리스천 울프(벤 애플렉). 회계사가 된 그는 수년간의 회계장부를 단번에 분석하는 능력과 그가 보유한 비밀 정보들로 인해 마약조직 카르텔의 사라진 돈을 찾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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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음악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 리처드 용재 오닐 인터뷰
“제 비올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볼까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초록빛 벨벳 케이스의 뚜껑을 살포시 연다. 스스로 “나의 안식”이라 말하는 그의 비올라가 뉘여 있다. 그가 아이를 보듬듯 비올라를 품에 안고는 이내 활로 현 위를 오가며 이날의 소리에 집중해간다. 현악 협연에서 비올라는 일종의 중재자다. 화려한 기교의 바이올린 뒤에서, 첼로의 중후함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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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여름의 시작,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여름의 시작,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2016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6월30일부터 7월9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된다. 개막작 <마일즈 어헤드>를 비롯해 <델타 보이즈> <문워커스> 등이 포함된 음악영화 신작전과 <미스터 홈즈> <캐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