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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화려해 보이지만 공허한 일상 <녹터널 애니멀스>
미술관 아트디렉터 수잔(에이미 애덤스)은 화려해 보이지만 공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으나 재정 상태는 위험하고, 다정한 남편은 몰래 바람을 피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그녀에게 전남편 에드워드(제이크 질렌홀)가 소설 <야행성 동물들>을 보내온다. 수잔은 아내와 딸을 납치한 범인을 쫓는 토니(제이크 질렌홀)의 이야기를 담
글: 이예지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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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정청래의 <판도라> 한 사람이 천하이고 우주
나는 1960~70년대에 충남 금산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버스도 없고 전기도 없이 초등학교 시절을 고스란히 보냈다. 누군가가 유랑극단처럼 영사기를 들고 와 초등학교 운동장에 하얀 천막을 치고 동네 사람들이 둘러앉아 보았던 이름 모를 영화가 나의 첫 영화 추억이다. 딱 한 장면, 남녀 배우의 키스 신이 나왔는데 동네 전체가 부끄러워 고개를 돌렸던 기억이
글: 정청래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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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홈리스
※<노 홈 무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칙 1. 인간은 책임질 능력과 각오가 갖춰졌을 때에만 동물을 가족으로 들여야 한다. 노숙 생활을 막 벗어난 제임스(루크 트레더웨이)도 그 점을 명심해, 부상입은 길 고양이 밥(밥)을 치료한 다음 풀어준다. 그러나 앞의 원칙에 만약 예외가 있다면 동물쪽에서 한 인간을 반려할 의지를 적극 주장하는 경우일
글: 김혜리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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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영화계 내 성폭력 열 번째 대담: 현장 스탭들 - 고지연·안병호·이선영·이현명
이번으로 10번째다. <씨네21>은 지난 10주간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로 촉발된 성평등에 대한 문제인식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영화인들과 여성, 소수자의 인권 침해와 그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대담 자리를 가져왔다. 여성감독, 여성배우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남성 영화인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현장에서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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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갖춰진 시스템 안의 속을 채워갈 것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이하 워너)은 창립작 <밀정>으로 한국 영화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해외 직배사 로컬 프로덕션이 시행착오도 없이 매끄럽게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최재원 대표의 공이 크다. 제작사 아이픽쳐스와 바른손필름, 투자·배급사 NEW의 공동대표를 거쳐 제작사 위더스필름에서 <변호인>을 만들어낸 최재원 대표가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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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폭스식 계약과 한국식 수익 배분 중 고르게 할 것
김호성 대표를 만난 지난 1월2일은 그가 이십세기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코리아(이하 폭스)에 정식 합류한 지 1년째 되는 날이었다(정식 발령은 2016년 1월1일). 외국계 광고대행사 맥켄에릭슨에서 코카콜라, 나이키, 리바이스 광고를 맡았다가 2006년 리얼라이즈픽쳐스에 합류해 원동연 대표와 함께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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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콘텐츠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신나게 일해볼 생각
2016년은 NEW가 <부산행>을 타고 달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정점을 찍은 한해였다. 지난해 유일의 천만영화였던 <부산행>은 해외 25여개국에서 개봉해 약 4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첫 자체 제작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방영되면서 각각 시청률 38.8%, 누적 조회수 44억뷰를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