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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이병헌의 첫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6월14일 크랭크업 外
-이병헌의 첫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6월14일 크랭크업
=후반작업에 돌입한 영화는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을 모은 DVD <SIFF 2011 베스트컬렉션>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총 6편의 단편 중 게이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손태겸 감독의 <야간비행>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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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20년 현장 경험을 전해주고 싶다
1990년대 초부터 한국영화산업에 깊이 몸담았고 2000년대 접어들어서는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의 핵심이었던 최건용, 그는 지금은 학기말에 학생들을 지도하기에 여념이 없는 선생님이다. 그가 부지런히 연구하여 또 한권의 책을 냈다. 제목은 <대박과 쪽박 사이, 충무로의 네버엔딩 스토리>(서해문집 펴냄). 그간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낸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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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CJ에는 무슨 일이?
지난 2월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CJ E&M의 고위급 인사가 단행됐다. 방송사업부문장 김성수 대표는 CJ E&M 대표이사로, 방송채널본부장 김계홍 상무는 방송사업부문장으로, 영화부문 해외사업담당 정태성 상무는 영화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됐다. 영화사업부문 길종철 전 대표는 콘텐츠 개발실장으로, 김정아 해외사업 대표는 상근 해외사업고문으로 각각 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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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다른나라에서>가 13일 만에 2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했다 外
-<다른나라에서>가 13일 만에 2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했다
=올해 30개 미만 상영관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남영동>이 크랭크업했다
=박원상이 고 김근태 상임고문을, 이경영이 고문기술자인 이근안을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이 단편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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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원래는 주인공이였다구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의 후반부에는 중요한 콘서트 장면이 하나 나온다. 그때 뮤지션 이상순이 짠 하고 카메오로 등장한다. 짧은 분량이지만 원래 계속해온 것인 양 그의 연기가 꽤 자연스럽다. “순전히 친분으로 출연했다. (웃음) 이 영화를 만든 조성규 감독이 내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음악기행> 게스트로 참여했었다. 그때
글: 정한석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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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26년> 재가동한다
기획 개발부터 감독 내정 및 캐스팅까지 무려 6년이나 걸렸다. 영화 <26년>이 감독과 배우를 최종 확정했다. 강풀 원작인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관련된 국가대표 사격선수, 조직폭력배,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뒤 바로 그날, 광주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암살하는 프로젝트를 그
글: 김성훈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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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감독을 교체한 뒤 5월15일 촬영을 재개한 <미스터 K>(감독 이승준)가 8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外
-감독을 교체한 뒤 5월15일 촬영을 재개한 <미스터 K>(감독 이승준)가 8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제작사 JK필름 한지선 실장은 “처음부터 다시 찍고 있다. 타이 촬영도 곧 떠날 것이다. 배우도, 스탭도 촬영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7회 인디포럼이 6월7일 폐막했다
=돌파상은 한자영 감독의 <나의 교실>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