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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제목 바꾸지 맙시다
<핵소 고지>에는 ‘삭제’와 ‘편집’이 없다, 는 게 뉴스가 되는 세상이다. 지난호 국내뉴스로도 전했듯이, <얼라이드>를 비롯하여 최근 일부 수입영화들의 가위질 논란 탓인지 오리지널 본편 그대로 개봉하는 것도 화제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 당연하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횡행했으면, 어쩌다가 당연한 것이 당연하다는 이유로 칭찬
글: 주성철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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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데인 드한 인터뷰
2012년, 인디영화 <크로니클>로 혜성처럼 나타난 데인 드한은 지난 5년간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이어왔다. <더 큐어> 역시 배우로서 그가 이어온 발자취에서 벗어나지 않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선택이다. 영화의 거의 모든 장면에 나오는 주연 중의 주연, 데인 드한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만나 <더 큐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글: 안현진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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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 데인 드한의 만남 <더 큐어>
맨해튼의 투자회사에서 홀로 야근하던 남자가 급사한다. 그 빈자리를 꿰찬 행운아는 젊디젊은 록하트(데인 드한)다. 축배를 들 새도 없이 록하트는 이사회의 모임에 불려가는데 이 자리에서 스위스의 재활센터에서 돌아올 줄 모르는 회사 대표 헨리 펨브로크를 뉴욕으로 데려오라는 임무를 받는다. 록하트가 4천 마일(6437km)을 날아 도착한 곳은 고즈넉한 숲속 고성
글: 안현진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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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현빈, 유지태 주연 영화 <꾼> 1월 20일 크랭크업 外
영화사 두둥
<꾼>(배급 쇼박스)이 1월20일 크랭크업했다. 현빈이 사기꾼들만 골라가며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을, 유지태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황지성을 끌어들이는 대검찰청 특수부 박희수 검사로 등장한다.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2007), <평양성>(2010)의 조연출 장창원의 감독 데뷔작이다.
케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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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김세훈 영진위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선언
2월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1052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블랙리스트 대응 영화인 행동(가칭)에서 주최한 이번 선언에는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 정상진 엣나인 필름 대표 등 독립·예술영화계 인사들은 물론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류승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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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더 킹> 류현민 의상팀장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더 킹>에서 의상은 많은 역할을 했다.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기도 하고, 각 캐릭터의 특징을 부각시키기도 했으며, 상승과 몰락을 반복하는 드라마의 굴곡을 강화하기도 했다. <더 킹>의 조상경 의상감독과 함께 의상을 책임진 스튜디오 곰곰의 류현민 의상팀장은 “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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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의 만화가 열전]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아즈마 히데오 <실종 일기>
읽다보면 입에 침이 고이고 온몸이 근질거려 벌떡 일어나 술집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만화들이 있다. <술 한잔 인생 한입>이라든가 <술꾼도시처녀들> <와카코와 술> 같은 만화들이 그렇다. 만화에서 소개한 술집을 검색하고 주당 멤버를 모아 만화에서 보았던 군침 도는 안주와 술을 만화의 주인공 와카코처럼 “푸슈! 푸슈!” 입으로
글: 오승욱 │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