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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박서준, 강하늘 영화 <청년경찰> 출연 확정 外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오, 베리굿스튜디오
박서준과 강하늘이 <청년경찰>(감독 김주환·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두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벌어진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쇼박스 홍보팀, 한국영화 투자팀에서 활동 하고 장편 데뷔작 <코알라>, 단편 <안내견>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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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제 최고 인기작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내년 1월 개봉예정
열흘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하지만 화제작들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열성팬들이 상영작 티켓을 20만원이 넘는 고액으로 비밀스레 거래하고, 상영 하루 전날 밤 티켓 판매 부스 앞에서 밤을 지새울 만큼 인기를 모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내년 1월 개봉한다. 이 영화를 수입한 미디어캐슬은 <신고질라>(감독 히구치
글: 김성훈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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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연출의 시작은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 - <춘몽> 조현정 PD
장률 감독이 한국 땅에 적응해 작가로 오롯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데엔 보이지 않는 조력자의 도움이 컸다. 조현정 PD는 <경계> 때 제작사 G21m의 기획실 직원으로 입사해 장률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경주>의 조감독, <풍경> <필름시대사랑> <춘몽>의 프로듀서로 장률 감독의 곁에서 다양하게 활약해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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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거리의 표정 - 벤자민 클레멘타인 《At Least For Now》
안광이 매서운 이 남자, 어쩐지 심상치 않다. 런던에서 태어나 10대 시절 프랑스로 건너간 이 남자는 거리에서 노숙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 바와 호텔 무대를 전전하며 식당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겨우 꾸렸고, 돈을 조금 모아 들어가게 된 20유로짜리 호텔에서는 꼭 맨 밑의 침대를 고집했다고 한다. 행여 누가 자신의 짐을 훔쳐 달아날까봐서였다.
글: 배순탁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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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영화 같은 꿈을 보다 - <춘몽> 장률 감독
“영화를 보았다는 표현보다 영화 같은 꿈을 보았다는 표현이 이 영화에는 더 어울릴 것 같다. 장률 감독의 신작 <춘몽>은 꿈의 구조와 형식을 닮은 영화다. 수색동을 배경으로 하릴없이 소일하며 서로에게 의지하는 네 남녀의 일상을 다룬 이 작품은 꿈처럼 파편화되어 있으며 종종 엉뚱하지만 강렬한 여진을 남긴다. 특히 이번 영화는 장률 감독이 충무로의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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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더불어민주당 SNS 전략위원장으로 셀프 임명했다” - 신간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을 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의 지역구였던 망원동에 산다. 동네에서 정청래 의원을 두번 만난 적 있다. 한번은 동네 콩나물국밥집에서였다. 지난 총선이 끝난 다음날 이른 아침, 그는 손혜원 국회의원 당선자와 함께 콩나물국밥을 먹으며 선거 승리를 자축했다. 공천에서 떨어진 까닭에 속이 쓰릴 법도 한데, 누구보다 활짝 웃으며 손혜원 의원 당선을 기뻐하는 그의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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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한유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추석 풍경
지난 추석, 본가로 내려가며 나는 이번 명절은 꽤 쓸쓸하게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다. 개가 죽었기 때문이었다. 온갖 사랑을 다 받으며 살던 개가 8월에 갑자기 죽었고 나와 가족은, 특히 부모님은 일상을 지탱하던 든든한 기반 하나를 잃어버렸다. 나는 저녁 무렵 집에 도착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개도 없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내가 쓰던 방에
글: 한유주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