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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지구상 여성들의 동시대를 담은 책들
여성의, 여성에 의한, 그러나 모두를 위한 이야기들이다. 10월 <씨네21> 북엔즈에 꽂힌 책들은 불가해한 세상과 마주 선 지구상 여성들의 동시대를 담고 있다. 동화 속 공주이기를 거부한 핀란드 소녀는 혈혈단신으로 어른들의 거대한 범죄와 맞서 싸운다. 범죄의 칼 끝은 사회적 약자들을 향하고 있다. 집안일에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아버지와
글: 조민준 │
사진: 최성열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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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아수라>를 보고 나서 떠올린 <악의 손길>
한 영화를 사랑하는 일은 가끔, 실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달리 줄 곳 없는 마음을 일생에서 겨우 찾아낸 한 대상을 향해 애써 쏟아붓는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내가 경외하는 영화에 대한 누군가의 비웃음을 들을 때. 나는 그 영화가 굉장했고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혹평하며 심지어 업신여길 때. 나만의 굉장한 발견을 남이 몰라주는
글: 박수민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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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구르미 그린 달빛> 금기와 규칙을 뛰어넘어
크게 소리를 지르면 갈라지고 마는, 아직 불안정한 청년의 목소리가 “멈추어라” 만큼은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위엄과 의지를 뿜는다.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세자 이영(박보검)이 청량한 목소리로 “멈추어라”라고 말할 때마다 ‘이것이 옥음인가?’ 하고 잠깐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근엄한 체하던 목소리의 각을 “닭다리
글: 유선주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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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가치관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수학 사랑' 이라는 공통 분모 <무한대를 본 남자>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감독 맷 브라운 / 각본 맷 브라운, 에드워드 R. 프레스먼, 짐 영스 / 출연 데브 파텔, 제레미 아이언스, 토비 존스, 스티븐 프라이, 제레미 노덤 / 수입·배급 판씨네마 / 상영시간 108분 / 개봉 11월3일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주고, 그 재능을 펼칠 세상으로 자
글: 정지혜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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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인페르노>의 론 하워드 감독, 배우 톰 행크스, 이르판 칸을 만나다
톰 행크스의 로버트 랭던이 돌아왔다. 작가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인페르노>는 <다빈치 코드>(2006)와 <천사와 악마>(2009)를 함께 작업한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 그리고 <천사와 악마>의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이 재결합해 만든 영화다. 이전 시리즈 두편이 과거의 종교 문제를 둘러싼 음모를
글: 김현수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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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2016 대만영화제’ 10월20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최근 대만영화의 흐름을 읽기에 좋은 자리가 마련된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연구센터가 함께 여는 ‘2016 대만영화제’다. 10월20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며 차이밍량의 신작들과 대만 신예 감독들의 장·단편을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차이밍량 신작선’에서는 <떠돌이 개>와 <서유> <오후>와
글: 윤혜지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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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시고니 위버, <디펜더스>의 메인 빌런에 캐스팅 外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윈 회장이 손을 잡았다
=스필버그가 이끄는 영화사 엠블린 파트너스와 알리바바 픽처스가 지난 10월9일(현지시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필버그는 “더 많은 중국적인 것을 미국에, 미국적인 것을 중국에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란 소감을 밝혔다.
-저스틴 린 감독이 <핫 휠>의 연출을 맡는다
=마텔의 장난감 자동차를 소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