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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학생들의 현장 진출 돕겠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 20주년 축제를 소개하는, 그중에서도 영상원 축제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 자리가 10월17일에 있었다. 거기에 <아저씨>를 만든 이정범 감독이 있었다. 영상원 졸업생 출신으로 이번 학기부터 영상원 영화과 교수로 임용되었고 당장에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영상원 축제 개막식 연출을 맡았다. 이제는 선생님의 길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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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척결! 불법 다운로드
불법 다운로드 문제 해결을 위해 명필름이 칼을 빼들었다. 명필름은 지난 10월17일 <건축학개론>의 불법 파일을 유출한 최초 유출자 윤모(36)씨 외 12명이 근무하는 문화복지사업체 P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 지난 9월25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가 <건축학개론>의 불법 파일 유출과 관련하여 저작권법 위반
글: 송경원 │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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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21 스마트폰 디지털 매거진 출시
‘디지털 매거진 어워즈 2011’에서 올해의 전문지로 선정되며 디지털 매거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국내 최고 영화전문 주간지 씨네21㈜(www.cine21.com, 대표 김상윤)이 태블릿 PC에 이어 아이폰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 동안 디지털 매거진은 태블릿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끊임 없는 서비스 제공 요청을 받아왔다. 이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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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26년>이 11월2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外
-<26년>이 11월2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10월10일 서울에서 크랭크업했다.
-인디플러스가 ‘감독과 배우 사이-독립영화 감독/배우 열전’ 기획전을 연다
=박정범, 신이수, 이우정, 이종필, 조현철, 양익준, 류현경, 구혜선 등 총 16명의 감독 겸 배우의 작품을 상영한다.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인디플러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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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이젠 유신도 역사다
민청학련 사건.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재정치를 반대하는 학생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구속•기소한 사건이다. M2픽처스 김학민 대표 역시 그때 구속•기소된 180명의 학생 중 한명이었다. 그가 유신의 풍경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제목은 <유신의 추억: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일단 올해가 유신 40주년이다. 민청학련 사건이 지
글: 김성훈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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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2013년 별들의 전쟁 예고
한국영화 투자배급사 4사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13년 주요 라인업을 내놓았다. CJ엔터테인먼트는 스타감독의 신작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이 눈에 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박찬욱 감독이 제작하는 <설국열차>를 비롯해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 강우석 감독의 <전
글: 김성훈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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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外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장동건, 장백지, 장쯔이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9월27일 중국 개봉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도둑들>이 역대 한국영화 최다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
=10월2일 1302만여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불러모으면서 <괴물>이 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