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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 제작 초기단계부터 캐스팅, 촬영현장,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영화계에서 성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묵인되었나
<씨네21>은 문화계 내 성폭력 이슈가 대두되면서, ‘영화계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지난 1078호 포커스 기사를 게재, 한주간 피해자들의 사례를 제보받았다. 영화평론가 김수 사건 피해자들의 사례도 추가로 다수 접수되는 한편, 영화현장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이나 성폭력 등 피해를 겪은 이들의 제보 또한 적지 않아 놀라웠다. 지난
글: 이화정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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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계_내_성폭력
“‘조세피나’를 소리내어 읽어봐. 네 목소리로 듣고 싶어.” 한 영화감독이 여성 스탭에게 요구했다. 거부할수록 그 말을 건넨 감독의 언어폭력은 계속됐다. 주변에서는 농담이니 그냥 웃어넘기라고 했지만 참지 못한 그 스탭은 결국 현장에서 나왔다. 현장은 무방비상태였다. 영화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여성의 인권은 무시되기 일쑤였다. 현장 밖에서도 영화 만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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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배우 톰 하디, 전설의 갱스터 알 카포네를 연기하다 外
배우 톰 하디가 전설의 갱스터 알 카포네를 연기한다. <크로니클> <판타스틱4>의 조시 트랭크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폰조>에서다. 알 카포네는 1920년대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한 유명한 갱단 두목. 영화 <폰조>는 치매로 고통받던 알 카포네의 말년을 그린다. 한편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하는 DC의 히어로물 <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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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의 다양성’에 관한 회담 열려
다채로운 할리우드를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오스카 시상식에서의 아시아인 차별 발언, 화이트워싱, #StarringJohnCho 해시태그 캠페인, 성별에 따른 임금 및 대우의 격차 등 미국 영화산업 내엔 여전히 숱한 인종·젠더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에 <버라이어티>는 지난 11월1일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의 다양성’에 관한 회담을
글: 윤혜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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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주)엔케이컨텐츠 마케팅 경력자 모집 外
*영화 <주온: 끝의 시작> <메멘토> <말할 수 없는 비밀> <심야식당> 등을 수입·배급하고, 2017년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 <심야식당2>를 개봉할 예정인 (주)엔케이컨텐츠에서 성실하고 열정적인 마케팅 경력자를 모집한다.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로 영
글: 이다혜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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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수상 外
-봉준호 감독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수상한다
=프랑스 문화부가 관장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및 전세계 문화예술계에 공헌이 큰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팀 버튼, 짐 자무시, 샤론 스톤, 양조위 등이 받았고, 국내에선 배우 윤정희가 수상한 바 있다. 11월10일 열리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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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어디로 튈지 모르는 - <라우더 댄 밤즈> 데빈 드루이드
“오 마이 갓. 넌 진짜 이상해. 힙합하는 빌리 엘리어트 같아.” 방 안에서 신시사이저 음악을 틀어놓고 허우적대며 근본 모를 춤을 추는 동생 콘래드를 보며 형 조나(제시 아이젠버그)는 이렇게 말한다. <라우더 댄 밤즈>에서 콘래드는 종종 ‘이상한 애’로 불린다. 늘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자기만의 세계에 침잠해 살아가는 소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글: 장영엽 │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