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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 전공]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간다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 전공의 커리큘럼은 다부지다. 올해부터 6학기제를 5학기로 개편하면서도 수업 수는 그대로 유지해 보다 알찬 교육 과정이 완성됐다.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라는 학교의 특성 때문이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
글: 김수빈 │
사진: 이동훈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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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민용근의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설렘을 떠올림
회사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하던 일은 영화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었다. 한주의 개봉영화를 검색한 뒤 홍보사에 연락해 자료테이프를 받고, 그 내용을 편집하고 대본을 써서 성우 더빙을 해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 일이었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하고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는, 편하기로 치면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다.
회사에
글: 민용근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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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시간 여행자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금 극장가에서 시간을 뛰어넘는 자는, 스트레인지 박사만이 아니다. 두 배우가 한 여인의 과거와 현재를 연기하는 <줄리에타>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수건 한장으로 삶의 반환점을 표현한다. 비극적 사건으로 무력해진 줄리에타(아드리아나 우가르테)는 아기처럼 10대 딸(프리실라 델가도)의
글: 김혜리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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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영화계 내 성폭력 사태 세 번째 대담 - 이주연·이지혜·이채현·조우리
<씨네21>은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에 대해 지난 1079호를 시작으로, 영화계에서 여성에게 가해지는 무수한 폭력의 실체를 진단하고 있다. 그간 성폭력 피해자들의 제보를 받는 한편으로,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영화인들에게 이 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공론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주(1080호) 영화계 내 성폭력 사태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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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호소다 마모루의 중·단편 6편 소개
이번 도쿄국제영화제에서는 호소다 마모루의 장편애니메이션 4편뿐 아니라 중·단편 6편도 상영됐다. <디지몬 어드벤처>(1999), <디지몬 어드벤처: 우리들의 워 게임!>(2000), <꼬마 마녀 도레미 시즌4 40화>(2002), <슈퍼플랫 모노그램>(2003), <플래닛 66에서 온 창조물~롯폰기 힐스 스
글: 김성훈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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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고레에다 히로카즈 vs 호소다 마모루
지금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을 꼽으라면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또 어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 <썸머워즈>(2009), <늑대아이>(2012), <괴물의 아이>(2015) 등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자신만의 세
글: 김성훈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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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김혜리 기자, 주성철 편집장이 함께 한 <신비한 동물사전> 토크 콘서트
지난 19일 토요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3040 싱글족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행사, ‘영화로 통하는 Movie Talk'가 열렸다. KB국민카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DX 영화 관람으로 시작해 토크콘서트, 디너파티까지 네 시간동안 이어졌다. 이 날의 상영작은 개봉 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