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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베를린 한국 스타일 앓이 예고?
한국영화 6편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간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엄마를 캐나다로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정은채)이 겪게 되는 며칠간의 기쁘고 슬픈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라고 한다. 정은채를 비롯해 이선균,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김자옥, 기주봉, 류덕환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베를린에서
글: 김성훈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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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21> 애플 앱스토어 2012년 "최고의 뉴스 가판대 APPS” 선정
- 애플 앱스토어 선정 "2012년을 빛낸 최고작"중 하나.
- 올해에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여 트렌드를 앞서간 앱으로 인정 받아.
지난 12월 14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표한 "2012년을 빛낸 최고작"들 중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이 "최고의 뉴스 가판대 APPS"로 선정 되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올해의 인기 출시작과 업계의 트렌드를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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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26년>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外
-<26년>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12일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고. 개봉 14일 만이다.
-<범죄소년>이 제14회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2월5일 열린 제14회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수상했다. 3년 연속으로 한국영화가 주요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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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영화는 내 인생
‘2012 CINE ICON: KT&G상상마당시네마 배우기획전’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12월28일부터 2013년 1월6일까지 홍대 앞 KT&G상상마당시네마에서 열린다. 영화사업팀 김신형 코디네이터가 이 행사의 핵심 인물. “연말을 맞아 기획전들을 많이 하지 않나. 한해 개봉했던 작품 중 베스트를 보여주는 행사들 말이다. 우리는 배우에
글: 정한석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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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독립영화의 밝은 미래
2012년 한국 독립영화가 안고 있는 고민은 무엇일까. 쉽지 않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독립영화 정책포럼 2012’(주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하고, 사회를 맡은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원승환 이사는 “독립영화 투자, 상영관 확보 문제, 독립영화 마케팅 전략 등 현재 독립영화의 현황과 고민을 공유”하고 “해
글: 김성훈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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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변영주 감독 여성영화인이 뽑은 ‘올해의 여성영화인’ 선정 外
-변영주 감독 여성영화인이 뽑은 ‘올해의 여성영화인’ 선정
=연기상은 배우 임수정이, 연출부문은 신아가, 이상철 감독이, 제작부문은 안수현 프로듀서가,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은 김일란, 홍지유 감독이 차지했다.
-40인의 영화감독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에 나섰다
=김태용, 정지우, 김대승, 민규동, 박정범 등 국내 영화감독 40인은 진보도 아니고 보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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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예술영화관도 강남 스타일?
엣나인 필름 주희 이사는 요즘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12월20일 강남 지역에 개관하는 예술영화관 ‘미니 씨어터 아트나인’ 때문이다. 강남의 예술영화관이라, 어떤 가능성을 본 것일까. “멀티플렉스가 지배적인 요즘 극장의 본질과 기능을 많이 생각했다. 애초에 창작이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을 되도록 가깝게 보장하는 극장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그
글: 정한석 │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