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해외뉴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뒤늦게 성폭력 논란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국내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에서 “버터를 이용해 폴(말론 브랜도)이 잔느(마리아 슈나이더)를 강간하는 장면이 마리아 슈나이더의 동의 없이 촬영되었다”는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2013년 인터뷰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다. 인터뷰 중 베르톨루치는 “강간 장면에서 버터
글: 윤혜지 │
2016-12-12
-
[소식]
[소식] 명필름영화학교 사원 모집 外
*명필름영화학교가 사원을 모집한다. 담당 업무는 명필름영화학교 교무 업무, 영화 제작 관리 등이며 영화 및 관련 전공자, 영화 연출 또는 제작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2월2~15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mfi@myungfilm.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우편 및 방문 접수 사절). 문의 031-930-6530.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는 청
글: 이다혜 │
2016-12-09
-
[국내뉴스]
[댓글뉴스] 박찬욱 감독 <아가씨>, LA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외국어영화상 수상 外
-<내부자들>이 제3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내부자들>은 작품상 외에 남우주연상과 편집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곡성> 역시 감독, 촬영, 조명 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12월16일 <패신저스> 홍보차 내한하는 두 사람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09
-
[후아유]
[who are you] 트렌디한 악인 연기는 처음입니다 - <두 남자> 김재영
<두 남자>의 성훈(김재영)은, 말하자면 ‘비뚤어진 금수저’다. 성훈은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 무엇에 아쉬워한 적이 없고, 사람 부리는 일도 손가락질 한번이면 족하다. 미성년자들을 데려다 성매매와 마약 밀매를 시키면서도 죄책감 따위는 없다. 곁에 있는 사람이 절로 눈치를 보게 만드는 신경질적인 태도, 비열함, 강박적인 권력욕을 지녔다. 그는 익숙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12-09
-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각종 증거에도 대정부 투쟁할 수 없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궤변
대통령을 둘러싼 민망한 추문이 여지없이 사실로 확인되는 소용돌이 속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사태’의 배경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도 몇 가지 드러났다. 최근 공개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일지에 당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부산영화제 탄압을 지시한 구체적인 정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부산영화제는 꿀 먹은 벙어리다. ‘문화
글: 조종국 │
2016-12-09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겨울왕국>을 뒤늦게 보고
<인사이드 아웃>은 봤지만 ‘빙봉’은 못 봤다. 무슨 말인고 하니,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식의 얘기가 아니라, 너무나 컨디션이 나빴던 나머지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가 졸았다는 얘기다. 빙봉이 나오는 후반부 장면은 통째로 지워졌다. 아니, 어떻게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서 그런 일이? 라고 당연히 반문할 만한데, 정말 등에
글: 주성철 │
2016-12-09
-
[현지보고]
[현지보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승선한 배우 디에고 루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반란군의 정보요원인 카시안 안도르를 연기한 멕시코 출신의 배우 디에고 루나를 영화 개봉을 한참 앞둔 지난 9월29일 베벌리힐스에서 만났다. <이투마마> 속의 소년티를 겨우 벗은 청년으로 기억했는데, 직접 만나본 그는 경륜이 묻어나 <스타워즈> 시리즈에 부족함 없는 배우로 성장해 있었다. 디
글: 안현진 │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