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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다르덴 형제의 <언노운 걸>
다르덴 형제는 변화 중이다. 당연한 소리다. 세월이 흐르는데 영화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다. 혹자는 이 변화를 긍정하고 누군가는 아쉬움을 드러낸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가 다르덴 형제의 신작에 침묵한 것을 보면 아직은 변화를 아쉬워하는 쪽의 목소리가 큰 것 같다. 그럼에도 다르덴은 여전히 다르덴이다. 주목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부조리한 시
글: 한창호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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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기다리며 알아두면 좋을 다섯 가지 키워드
인류의 기원을 묻는 거대한 질문을 던지고는 대답 대신 어두운 물음표를 남긴 <프로메테우스>(2012)의 속편이며, <에이리언>(1979) 프리퀄 3부작 중 두 번째인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대한 취재 기회가 주어진 건 지난 2월이었다. 짧은 미공개 영상과 리들리 스콧 감독을 만날 기회를 준다는 말에 솔깃했다. 쉽게 만날
글: 안현진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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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영화계의 화제작 <타이거 걸> 개봉
최근 할리우드영화의 홍수 속에 이렇다 할 독일영화가 뜸한 가운데, 독일영화에 새바람을 몰고 온 작품 하나가 개봉했다. 베를린 밤거리를 배회하는 젊은 영혼을 원 테이크로 담은 <빅토리아>(감독 제바스티안 시퍼, 2015) 이후 또 다른 ‘베를린영화’로 불러도 좋을 <타이거 걸>에 영화평론가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
글: 한주연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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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소희의 영화비평] 시대를 앞서간 자본주의적 인간의 초상 <파운더>
영화 <파운더>(2016)에 관한 평가는 곧 주인공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에 관한 평가와 직결된다. 맥도널드를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으로 탄생시킨 레이의 공력을 인정하는 이들은 어딘가 씁쓸한 뒷맛을 느끼면서도 영화 <파운더>를 받아들일 것이며, 레이 크록이 맥도널드 형제의 기술과 이름을 빼앗고 그에 관해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은
글: 김소희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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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경기도시공사가 만든 경기도형 행복주택 - 광교신도시 따복하우스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하던 기존의 정부 정책인 ‘행복주택’과 경기도만의 임대료 지원 정책을 결합해 주거비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었다. 특히, 육아가 당면 과제인 신혼부부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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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추리의 여왕> 생기 넘치는 얼굴
‘평범한 8년차 주부’가 보여주는 비범한 추리.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주인공 유설옥(최강희)이 마치 뭐에 홀린 듯, 진실에 다가가는 짜릿함으로 충만한 표정을 지을 때마다 그 열기에 동화되는 나도 추리하는 이의 지성을 조금이나마 나눠 갖는 착각에 빠진다. 설옥 덕분에 추리 장르에서 얻는 쾌락을 곱씹다보니, 내 머리를 쓰며 동참하는
글: 유선주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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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1차 세계 대전의 지옥 같은 전장 한가운데로 <원더우먼> Wonder Woman
<원더우먼> Wonder Woman
감독 패티 젠킨스 / 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리사 로벤 콩슬리, 데이비드 듈리스, 엘레나 아나야 /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국내 개봉 6월 1일
여성, 여성, 여성이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진 어소, <히든 피겨스>의 여성 과
글: 장영엽 │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