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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사퇴 발언 철회 논란
“언제든지 사퇴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런데 사퇴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정상화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나.” 지난 3월15일 오전, 영진위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김세훈 위원장은 3월13일로 예정됐다가 취소된 ‘비공식 간담회’에 대해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3월13일 영화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영진위 파행 운영에 대해 책임자로서 사과하고 사퇴 일정을 밝
글: 김성훈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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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 브랜드 2년 연속 1위
- 한국산업브랜드파워(K-BPI) 2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
-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점···전국민에게 신뢰받는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
- ‘경희의 철학과 정신’, ‘경희대와의 연계·협력’ 등이 선정 요인으로 평가돼
경희사이버대학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K-BPI)’에서 사이버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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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재심> <싱글라이더> 김일연 촬영감독
<싱글라이더>의 카메라는 움직이는 법이 거의 없다. 주인공 재훈(이병헌)의 복잡한 감정을 흔들리는 카메라로 담아낼 법도 한데, 핸드헬드로 찍은 장면은 단 하나도 없다. 카메라가 움직이는 순간은 재훈을 뒤따라갈 때뿐이다. 김일연 촬영감독은 촬영 전 이주영 감독에게서 “카메라가 이야기에 개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받았다. 사건보다 인물이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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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시노다 마사히로의 <침묵>과 마틴 스코시즈의 <사일런스>
엔도 슈사쿠의 원작 소설 <침묵>(1966)을 읽은 것은 2013년 1월의 겨울이다. 당시 나는 당인리 발전소 담벼락을 따라 들어가는 외진 골목길, ‘합정 슬럼’이라 부르던 동네에 살았다. 내가 기거하던 판잣집(농담이 아니다), ‘Southern Tears’로 이름을 붙인 무허가 건물에서 보내는 혹한은 괴로웠다. 월세가 싼 대신, 지독하게 추웠
글: 박수민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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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출연하는 <부라더> 촬영현장
이하늬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두세번 챙겨볼 만큼 장유정 감독의 열렬한 팬”이라며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하게 얘기할 순 없지만, 분명한 건 오로라 역할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또라이’(웃음)”라고.
주봉(이동휘)이 사고가 난 석봉(마동석)의 상태를 확인한다. 이동휘는 “주봉이는 형 석봉에 비해 세상을 수월하게 살고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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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장병원의 영화비평] 서사 구조와 서술 주체로 살펴본 <사일런스>
엔도 슈샤쿠의 소설 <침묵>을 읽지 않았지만 이 소설의 어떤 점이 마틴 스코시즈를 매혹하였는가를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인 스코시즈가 엄격한 가톨릭 환경 아래 성장했고, 영화학교에 들어가기 전 신부가 될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을 만큼 신앙심이 두터웠으며, 죄의식과 구제라는 종교적 세계관을 바탕에 깐 영화들을 만들어왔다는
글: 장병원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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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고전적 모던함 - 니아, <Hurt You First>
레이디 가가처럼 ‘이상한’ 매력의 소유자에게 끌리기도 하지만 때론 고전적인 게 좋다. FKA 트위그스처럼 4차원으로 몸을 휘감은 캐릭터도 좋지만 샬롯 갱스부르처럼 유럽풍의 우아함에 끌릴 때도 있다. 후자 취향이라면 니아에 주목해보면 어떨까. 니아는 신곡 <Hurt You First> 뮤직비디오에서 단조로운 검은색 의상을 입고 미술관 같은 흰색
글: 이대화 │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