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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스티븐 킹이 사랑하는 영화들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을 비롯해 스티븐 킹이 직접 고른, ‘스티븐 킹이 사랑하는 영화들’을 런던의 영국영화협회(BFI) 사우스뱅크 상영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BFI가 스티븐 킹의 70번째 생일(9월 21일)이자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최신 영화 <그것>의 개봉(9월 8일
글: 손주연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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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반복과 독립으로 보는 <내 사랑>
<내 사랑>(2017)의 시작 장면은 영화 전체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어슴푸레한 조명 아래 한 여인이 붓을 짚는다. 조심스레 물감을 입히는 손길, 붓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선명한 색, 그림으로 녹아드는 색색의 선들. 그녀의 느린 몸짓은 아픈 몸 때문이건만 이 순간에는 어쩐지 경건한 정조가 흐른다. 천천히 선을 긋는 우아한 움직임. 이 장면을
글: 홍수정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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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TVIEW] <하백의 신부 2017> 깎아내리기는 이제 그만
“걔가 말이지”, “그 아가씨가”, “그 아줌마가”. 올해 방영한 OCN 드라마 <보이스>와 <터널>,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 속 남자주인공을 모아놓고 각자 여자주인공에 관해 말해보라 하면 아마 이렇게 운을 뗄 것이다. 이들이 끈질기게 고집했던 호칭은 자신보다 계급이 높은 상관, 경찰 외부 자문을 맡은 전문가인 범죄
글: 유선주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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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킹스맨: 골든 서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lce
감독 매튜 본 / 출연 콜린 퍼스, 줄리언 무어, 태런 에거턴, 마크 스트롱,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개봉 9월 22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는 명대사를 남긴 &l
글: 장영엽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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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택시운전사> 송강호, ‘송강호’라는 장르
송강호의 얼굴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양쪽 눈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쌍꺼풀이 짙은 왼눈과 달리 오른눈은 외겹에 가깝다. 온전히 다른 눈의 형상이 배우 송강호의 필모그래피에 기류를 형성한다는 생각이 든다. 왼쪽의 쌍꺼풀진 눈이 ‘너스레’로 대변되는 페이소스 가득한 웃음에 좀더 많은 기여를 한다면, 오른쪽의 외겹처럼 보이는 눈의 움직임은 차갑고 건조한 날선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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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7.14~16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감독 에드거 라이트 / 출연 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에이사 곤살레스, 존 햄, 제이미 폭스, 존 번탈
“B-A-B-Y, 베이비.” 이건 ‘베이비’라고 불리는 한 드라이버(안셀 엘고트)의 이야기다. 신출귀몰하는 운전 솜씨 덕분에 그는 범죄를 설계하는 ‘박사’(케빈 스페이시)에게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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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배우 샤론 테이트의 일화 영화화 外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1971년 맨션 살인사건으로 사망한 배우 샤론 테이트의 일화를 영화화한다.
타란티노 감독이 실화를 영화화하는 건 처음으로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2018년 여름께 촬영을 목표로 한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의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이 맷 데이먼 주연의 로버트 케네디 전기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워너브러더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