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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13년 씨네21의 최다 조회기사 Top 10
*기사 타이틀에 기재된 숫자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1. [클로즈 업] 그런데 과연 국가가 못하게 할 권리가 있는가
☞원문보기
상대를 잘못 골랐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김선 감독이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들여 <자가당착:시대정신과 현실참여>의 일부 장면을 자진 삭제할 것이라고 넘겨짚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2011년부터 계속된 <자가당착: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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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개봉 3일 만에 1만 관객을, 6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개봉 3일 만에 1만 관객을, 6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역대 소규모로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단기간에 달성한 흥행 기록이다. 2013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고 흥행작인 <마지막 4중주>는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영석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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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한효주가 일본영화 <미라클 데비쿠로군의 사랑과 마법>에 출연한다 外
BH 엔터테인먼트
한효주가 일본영화 <미라클 데비쿠로군의 사랑과 마법>(감독 이누도 잇신)에 출연한다.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2014년 1월 촬영을 시작한다.
CJ CGV
2013년 국내외 CGV를 찾은 관객수가 총 1억명을 돌파했다.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미국의 리갈 시네마, AMC, 시네마크, 멕시코의 시네폴리스에 이어 세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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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밀어주고 끌어주고~
인권 변호사와 퇴역 남파간첩이 막강 투톱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호인>과 <용의자>가 크리스마스 하루 만에 각각 64만, 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두 영화가 서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불러모은 관객만 114만명이다. 두 영화의 공동 흥행으로 1일 전국 박스오피스도 1
글: 이후경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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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알림] <씨네21> 취재기자 모집
1. 모집내역
모집분야 취재
모집구분 신입
모집인원 약간명
근무형태 정규직
지원자격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영화를 비롯한 제반 문화에 소양이 깊은 사람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2. 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 및 신체검사
3. 제출서류
이력서(연락 전화번호, 희망연봉 반드시 기재)
자기소개서
4. 서류접수
접수기간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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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배우 고수와 문채원이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 날>에 출연한다 外
-배우 고수와 문채원이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 날>에 출연한다
=영화는 남북 분단으로 인해 60년간 헤어져야 했던 부부의 사연을 그린다. ‘Beautiful 2014’라는 슬로건하에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한 아시아 감독 4인의 옴니버스영화 중 한편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12월19일 표준VFX계약서 권고안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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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합의인가, 강요인가
배급사가 극장 설비에 들어간 비용을 부담하는 게 정당한가. 한국영화산업공정거래환경조성을 위한 세미나 ‘디지털 영사기 사용료(VPF, Virtual Print Fee) 부당 징수, 이대로 좋은가?’(주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 민주당 우원식 의원실)가 12월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VPF는 2008년 디시네마오브코리아(DCK)가 국내 극장에
글: 김성훈 │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