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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베니스 상영작을 알려드립니다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상영작 리스트가 발표됐습니다. 어김없이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리며 기간은 9월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입니다. 개막작은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바리아>가, 폐막작은 최건과 프루트 챈 감독이 연출한 <청두, 아이 러브 유>가 상영됩니다. 올해도 역시 미국과 유럽영화가 대세지만, 이집트·인도 등 베니스와는
글: 이화정 │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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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병헌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로 할리우드 평정
이병헌이 한류에 이어 할리우드까지 평정했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 이번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해운대>등 여름 대작에 밀려 국내에서 3위에 그친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영화는 최강의 특수군단 지 아이 조와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의 대결을 그린다. 이병헌은 코브라 군단의 비밀병기 '스
글: 이화정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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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멜버른영화제와 ‘진짜 중국’
멜버른국제영화제에서 정치와 예술이 맞부딪혔다. 영화제는 호주 감독 제프 대니얼스의 위구르 인권운동가 레비야 카디르에 관한 다큐멘터리 <사랑의 열 가지 조건>을 상영했다. 레비야는 지난 7월 중국 신장에서 197명이 죽고 1721명이 다친 인종 폭동의 배후 조종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 결과 많은 중국어권 영화들이 영화제 불참을 선언했다. 그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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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홍커’들의 인해전술
‘해커 강국’ 중국의 폐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명 ‘훙커’(紅客)라고 불리는 중국 인터넷 해커들이 호주 멜버른국제영화제(MIFF)를 붉은 바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제쪽이 위구르족 인권운동가 레비야 카디르의 기록영화 <사랑의 열 가지 조건>(감독 제프 대니얼스)의 상영과 함께 카디르를 공식초청하자, 이에 앙심을 품은 훙커들이 MIFF 공
글: 이화정 │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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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플라시보 "오늘 새로운 밴드를 보게될 것"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오늘 저녁 여러분은 더욱 새로워진 플라시보를 보게 될 것이다."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치는 영국 출신 록밴드 '플라시보'(Placebo)의 브라이언 몰코(보컬, 기타)와 스테판 올스달(베이스)와 공연 전 인터뷰를 했다.스티브 포레스트(드럼)은 건강상의 이유로 인터뷰에는 불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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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퍼니 피플> 웃음으로 1위 석권
기니피그도 해리포터도 모두 물리쳤다. 웃음의 제왕, 주드 애파토우가 연출한 코믹 영화 <퍼니 피플>이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아담 샌들러, 세스 로건 등 ‘웃음’하면 먼저 이름을 떠올릴 ‘퍼니 피플’은 기본. 분위기있는 에릭 바나까지 웃기자고 덤벼들었다. <퍼니 피플>은 시한부 코미디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담 샌들러가
글: 이화정 │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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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서울 영화계 휴가갔나
올해 두 아시아영화제가 성숙기에 도달했다. 외신기자클럽 동료 스티븐 크레민이 지적했듯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상하이국제영화제가 마침내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모습을 보였고, 다른 하나는 부천국제영화제다.
때로 13은 행운의 숫자이기도 하다. 12년간의 부침을 거치며 미디어, 영화계와 갈등을 빚고 다른 영화제들과 겨루는 과정 속에 올해 부천은 13번째
글: 데릭 엘리 │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