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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배우 신은경의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설계>가 9월18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外
율
배우 신은경의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설계>가 9월18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채업자의 치밀한 복수를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물. <소원택시>를 만든 박창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으로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조제영화사
조제의 대표이기도 한 조성규 감독이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 <플랑크 상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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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지원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2014년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 이하 ACF) 선정작 29편을 발표했다. 아시아영화의 우수한 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육성해온 ACF에는 올해 총 52개국에서 565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어 해마다 높아지는 관심과 위상을 증명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가량 증가한 수치인데 특히 인도와 중국쪽 프로젝트
글: 송경원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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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심성보 감독의 <해무>가 8월13일에 개봉한다 外
-심성보 감독의 <해무>(제공/배급 NEW, 제작 주식회사 해무)가 8월13일에 개봉한다
=밀항자들을 실어나르는 전진호의 여섯 선원이 해상에서 심각한 사건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김윤석이 선장 역을, 박유천이 젊은 선원 역을 맡았다.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도 출연한다.
-CJ E&M이 ‘광복 70주년 영화 프로젝트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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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백운학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6월24일 고사를 지냈다 外
엘디비픽쳐스
백운학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악의 연대기>(출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6월24일 고사를 지냈다. 진급을 앞둔 형사 반장(손현주)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6월27일 촬영을 시작한다.
수필름
민규동 감독이 사극 <간신>(가제)으로 돌아온다.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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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명분과 실리를 충족시켰다
시나리오작가 A씨는 투자사의 잦은 시나리오 수정 요구에 지쳤다. 하지만 하소연할 데가 없다. 기획/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시나리오 수정 횟수를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자사도 불만이 있다. 최종 시나리오가 나와야 투자심사에 보낼 수 있고, 캐스팅 전략을 짤 수 있는데 A씨가 수정한 시나리오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 기획/개발비를 지급했으니 최종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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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은밀한 유혹>이 지난주 마카오에서 크랭크업했다 外
영화사 비단길
<은밀한 유혹>이 지난주 마카오에서 크랭크업했다. 인생을 바꿀 거대한 제안으로 인해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히는 지연(임수정)과 그녀 앞에 나타난 마성의 남자 성열(유연석)의 이야기로 <시크릿>(2009)으로 데뷔한 윤재구 감독의 신작.
삼거리픽쳐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 출연 김혜자/최민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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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영화진흥위원회가 ‘기획개발 표준계약서 영화인 공청회’를 개최한다 外
-영화진흥위원회가 6월26일(목) 오후 3시 미디액트에서 ‘기획개발 표준계약서 영화인 공청회’를 개최한다
=영진위는 두 종류의 ‘기획개발 표준계약서’를 영화인들에게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작품의 기획개발에 관련된 주체, 투자, 기준, 책임 등 여러 가지 사안이 포함되어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7월12일부터 26일까지 제3회 롯데 시나리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