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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얼터드 카본> 배우 조엘 킨나만 - 누구라도 원했을 프로젝트
-<얼터드 카본>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말해달라.
=누군들 출연을 원하지 않았겠나. (웃음) 이 디스토피아 SF 드라마는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젝트였다. <얼터드 카본>은 우리가 인생을, 죽음을, 영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이 작품은 인간에게서 유한성이라는 특징이 사라졌을 때 그것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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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SF 누아르 추리물 <얼터드 카본>, 세계의 첫장을 열다
인간의 의식을 디지털로 변환해 다운로드하거나 전송할 수 있다면? 이에 따라 육체는 한번 쓰고 벗어버리면 그만인 존재가 된다면? 이 몸에서 저 몸으로 의식을 옮겨다니며 영원불멸의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한 미래가 여기에 있다. 2월 2일 전세계 동시 서비스될 넷플릭스의 신작 오리지널 드라마 <얼터드 카본>은 인간의
글: 장영엽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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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개봉 전에 이탈리아 비평가협회 비평가상 수상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최근 세계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안드레 아시먼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에 이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욕망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영화가 공개된 지 1년
글: 김은정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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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강철비> <신과 함께-죄와 벌> <1987>이 기댄 한국적 신파라는 환상
끝내 울린다.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을 보며 약간 분했다. 머리 한구석으로 영화의 헐거운 만듦새를 평하면서도 결국엔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를 마주했다. 그 순간 내 안에서 모종의 분리가 일어났다. 지금 이 눈물은 층층이 쌓아올린 서사적 카타르시스에 기인한 게 아니라 말초적인 반응에 가깝다. 그렇게 자조하며 눈물의
글: 송경원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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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TVIEW] <골목식당> 죽은 상권 심폐소생 대기획
장사를 하면 외롭다고 한다. 물어볼 데가 없다고도 한다. ‘그래, 이 방향이 맞아’라는 확신만 가질 수 있어도 아주 큰 힘이 된다고 한다. 새삼스레 자영업자의 수를 나열하진 않겠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으로 우리의 골목골목 가득 자리 잡은 식당들, 그 주인들이 가진 고민은 무엇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있을까. 죽은 상권 심폐소생 대기획 <골목식당
글: 김호상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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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플로리다 프로젝트>, 처절하리만치 슬프고 아름다운 꼬마들의 비행
<플로리다 프로젝트> The Florida Project
감독 숀 베이커 / 출연 윌럼 더포, 브루클린 프린스, 브리아 비나이트 / 수입·배급 오드(AUD) / 개봉 3월 7일
그해 여름, 처절하리만치 슬프고 아름다운 꼬마들의 비행이 펼쳐진다. 6살 소녀 무니(브루클린 프린스)는 플로리다의 월트 디즈니 월드 맞은편 쇠락한 모텔 ‘매직 캐
글: 김현수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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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김지원 - 배우는 재미
“차기작을 너무 빨리 들어가게 돼서 스스로도 놀랐다. (웃음)”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김지원의 행보는 꽤 조심스러웠다. 해를 넘긴 고민 끝에 선택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2017)는 결국 김지원을 확실한 스타로 자리매김시켰다. 그러니 그가 드라마가 종영한 지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아 <조선명탐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