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플로리다 프로젝트> 김시내 오드(AUD) 대표 - 영화 속 세상을 구현한 영화 바깥의 세계
-영화 배지 판매 수익 전액을 미혼모를 위해 기부한다.
=무니 역의 브루클린 프린스가 ‘세상의 모든 핼리와 무니에게 상을 바친다’는 수상소감을 말했을 때, 우리도 뭔가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이것 또한 영화의 힘인 것 같다.
-숀 베이커 감독과 브루클린 프린스도 한국에 이런 쇼룸이 오픈한 걸 아나.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
=이
글: 이주현 │
2018-03-28
-
[스페셜2]
합정동에 문 연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 방문기
“여기 사장님 바뀌었어요?” “어린이 책방이나 키즈 공간으로 바뀐거예요?”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조용한 주택가 골목. 평범한 벽돌 건물 1층 입구엔 컵케이크와 ‘퓨처랜드’ 모텔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핑크색 출력 시트지를 바른 계단과 외벽은 이곳의 정체를 더욱 아리송하게 만든다. 물론 이곳은 컵케이크 가게도 아니고, 모텔도 아니고, 플로리다는 더더욱 아니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8-03-28
-
[해외통신원]
[LA] 흡연 반대 기구 조사 결과 넷플릭스 드라마에 흡연 장면 압도적으로 많아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속 흡연 장면의 높은 빈도수 때문에 도마에 올랐다. 최근 흡연 반대 비영리기구인 트루스 이니셔티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제작하고 스트리밍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들은 “흡연을 묘사하거나 연상케 한 장면 수”로 스트리밍은 물론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의 TV 시리즈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글: 안현진 │
2018-03-27
-
[영화비평]
<플로리다 프로젝트> 속 비현실적인 ‘만화의 공간’ 디즈니피케이션, 그리고…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꿈과 환상의 나라’ 디즈니월드 근처 싸구려 모텔에 집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텔의 이름이 ‘매직캐슬’이라는 것을 발견하며 시작한 영화처럼 보인다. 영화는 계속해서 디즈니월드와 매직캐슬 모텔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런 대비되는 구조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현재와 다른 방식으로는 상상할 수
글: 윤웅원 │
2018-03-27
-
[TView]
[TVIEW] <판결의 온도> 미지근한 남탕
올봄, KBS가 새롭게 내놓았다는 세편의 예능 프로그램 포스터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남자뿐이었다. MBC 시사교양 파일럿 <판결의 온도>에는 전의를 상실하고 말았다. 10명 전원이 남성이었다. 사실, 방송이 여성을 외면해온 것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지난해 YWCA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 성비는 6 대 4 정도로 남성
글: 최지은 │
2018-03-27
-
[Coming Soon]
[Coming Soon] <챔피언>, '나한테는 팔씨름 밖에 없었어… 나 믿어!'
<챔피언>
제작 코코너 / 감독 김용완 / 출연 마동석, 권율, 한예리, 강신효, 이규호, 옥예린 / 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개봉 5월
‘범죄영화 아님’, ‘조폭영화 아님’. 한국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마동석을 전면에 내세운 <챔피언>의 홍보문구는 이 영화의 포지션을 적절히 짚고 있다. 믿기지 않는 팔
글: 송경원 │
2018-03-27
-
[커버스타]
<7년의 밤> 장동건 - 악인의 가면을 쓰다
“단숨에 읽었다. 읽고 나서 판권을 알아봤다. 이미 팔렸다고 하더라. (웃음)” 휴양지에서 <7년의 밤>을 읽었다는 장동건은, 그만큼 소설에 매료됐었다고 한다. 오영제라는 ‘영화적’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컸다. 그러고 보면 지금의 오영제를 만난 게 다행이지 싶다. 장동건은 그 ‘악’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짚어나갔다. 늘 ‘장동건’이라는 이미지를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