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실화의 재구성 재미에 빠진 할리우드
영화판에서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를 듣는다면 ‘제작 가능성이 영영 차단된 저주받은 작품’을 상상할 법하다. 그러나 웹사이트 blcklst.com에서 발표한 ‘2010년의 블랙리스트’ 명단은 좀 다르다. 총 290명의 할리우드 영화사 간부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읽은 시나리오 중 꽤 괜찮았던 명단 10위 안에 들어가”지만, 아직 제작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기
글: 김용언 │
2010-12-21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무기력 유발하는 관심’을 거부한다
라울 루이즈는 칠레 출신 영화인으로 파리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 밀집해 있는 동네에 산다. 파리 19구와 20구를 경계짓는 그 동네에선 늘 바쁜 듯이 지나가는 중국인, 젤라바 차림의 회교도나 아프리카 전통 복장인 부부를 입은 여자들을 흔히 마주친다. 아찔하게 현기증이 일어나고 황홀한 취기마저 감도는 알록달록한 동네…. 라울 루이즈의 영화를 참 많이 닮았다.
글: 아드리앙 공보 │
2010-12-15
-
[해외뉴스]
[댓글뉴스] 대니 보일,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암시 外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불가리아 배우에게 국고 퍼준 혐의 받아
-베니스국제영화제 당시 ‘개인적인 친구’ 불가리아 여배우 미셸 보네프의 초청 명목으로 국고 40만 유로를 유용했다는 의혹 제기. 한국의 누구랑 왜 이렇게 닮았어!
*대니 보일,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암시
-현재 어빈 웰시의 소설 <포르노>에 기반한 속편을 구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2-14
-
[해외뉴스]
전미 코미디 박물관에 기증하세요
심형래-최양락-임하룡, 신동엽-유재석-강호동, 김병만-이수근이 한데 모인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아마 그 작품은 20세기와 21세기 한국 코미디의 흐름을 증언하는 역사적인 자료가 될 거다. 할리우드에서 최근 이와 비슷한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 코미디언 스티브 카렐과 데이비드 스테인버그가 지난 60년 동안 미국 코미디업계의 흐름을 코미디언들의 시
글: 장영엽 │
2010-12-14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스타의, 스타를 위한, 스타에 의한 축제
자신만의 영화제를 기획할 수 있다면 어떤 행사를 만들고 싶은가? 영화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세상에는 이미 많은 영화제가 있지만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대로 실현할 수만 있으면 일년 내내 벌어지는 크고 작은 다양한 영화제들 사이에서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으리라.
나 역시 영화제에 관한 꿈이 있다. 실제 세계
글: 달시 파켓 │
2010-12-08
-
[해외뉴스]
[댓글뉴스] 디즈니, 잭 스패로우가 너무 게이스럽다며 불평 外
*데이비드 린치, 두개의 데뷔곡 담은 앨범 발매 예정.
-재즈가 아닙니다. 블루스도 아닙니다. 무려 일렉트로닉 팝 댄스랍니다.
*영화 <퀸>의 제작자 앤디 해리스, 핑크 플로이드 영화 제작 발표.
-전기영화가 아닙니다. 노래 <어나더 브릭 인 더 워>를 주제로 한, <죽은 시인의 사회>가 <스쿨 오브 락>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2-07
-
[해외뉴스]
우리의 히어로를 구해줘
2020년경엔 어쩌면 극장에서 엑스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을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수조원의 돈과 슈퍼히어로영화의 사활이 걸린 거대한 소송이 최근 뉴욕연방법원에서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건은 스탠 리와 더불어 미국 코믹스계의 대부로 평가받는 코믹북 아티스트 잭 커비에게서 비롯했다. 커비는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의 만
글: 장영엽 │
201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