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ns x cross]
[trans x cross] 다음 세대를 향해,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김희재 작가
<실미도>와 <국화꽃 향기>의 공통점은? 접점이라고는 없이 서로 멀어 보이는 두 한국영화는 모두 김희재 작가의 손에서 탄생했다. 일찍이 충무로에서 활약하기 전부터 그는 만화 스토리작가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시나리오작가 입봉 이후에도 스토리 컨설팅 전문기업 올댓스토리를 설립하고 소설을 출간하는 등 늘 이야기를 만드는 일에 투신했다. 이어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3-09
-
[Culture]
[culture music video] 소박하고 정갈한 하우스가 반가워
요즘의 K팝 차트는 바야흐로 하우스 장르의 시대다. UK 하우스에 기반해 반복적 스윙 리듬을 내세운 키키(KiiiKiii)의 <404 (New Era)>, 하우스 비트에 신스의 경쾌함을 올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RUDE!>가 유행의 앞자리에 있다. 이 흐름 속 <RUDE!>뮤직비디오의 미니멀한 감성이
글: 이우빈 │
2026-03-09
-
[LIST]
[LIST] 김재욱이 말하는 요즘 빠진 것들의 목록
배우. 영화 <나비잠>, 드라마 <탄금> <멜로무비> <이재, 곧 죽습니다> 등 출연
야구
어릴 때부터 한화 이글스의 팬이었으며 그 구단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가는 일원이라는 소속감이 크다. 때로 응원팀이 밉더라도 절대 떠날 수는 없다. (웃음) 지지난해부터 한화 이글스의 야구를 오랜만에 행복하게 기쁜 마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6-03-09
-
[Culture]
[오수경의 TVIEW]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사라 킴의 명품 사기극’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수사극이기도 하지만 여성 청년 목가희(신혜선)의 생애사이기도 하다. 드라마를 미스터리 수사극으로만 본다면 사라 킴은 “걘 진짜 난 년”이라는 최채우(배종옥)의 말처럼 영리한 범죄자지만, 목가희를 중심으로 읽는다면 그는 계급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피해자이자 생존자다.
글: 오수경 │
2026-03-06
-
[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인수전쟁부터 숏드라마 각축전까지, 흔들리는 OTT 지형도
OTT 산업의 지형도가 흔들리고 있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파라마운트가 인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스트리밍 시대의 경쟁이 단순한 콘텐츠 경쟁을 넘어 자본과 전략이 얽힌 거대한 산업 재편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
글: 김조한 │
2026-03-06
-
[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문화 시즌’ 개막
지난 3월5일,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창의, 기회, 연대’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기념행사는 양국이 협력해온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필리프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는 “한국과 프랑스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3-06
-
[기획리포트]
[포커스] AI 제작 영상 ‘시댄스 쇼크’ 과장된 것일지도, 시댄스 2.0의 허와 실
배우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주먹다짐하는 모습이 담긴 20초 분량의 영상이 지난 2월에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였다. 중국의 미디어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 字節跳動)의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을 이용해 제작된 영상이다. 주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약해온 아일랜드 영화감독 루아이리 로빈슨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 속
글: 배동미 │
2026-03-06